KT 문경은 "신인 강성욱 200점", 정관장 유도훈 "공격 타이밍 아쉬워"[기자회견]

김성수 기자 2025. 11. 19.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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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경기에서 승리한 문경은 수원 KT 감독과 아쉽게 패한 유도훈 안양 정관장 감독이 승부처에 대해 말했다.

정관장은 19일 오후 7시 경기도 안양정관장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2라운드 수원 KT와의 홈경기에서 62-68로 패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임한 패장 유도훈 정관장 감독은 "준비한 수비는 잘 됐지만, 공격에서 스페이싱이나 패스 타이밍이 아쉬웠다. 휴식기 동안 점검하고 수정해서 코트에 나오겠다"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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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치열한 경기에서 승리한 문경은 수원 KT 감독과 아쉽게 패한 유도훈 안양 정관장 감독이 승부처에 대해 말했다.

문경은 수원 KT 감독. ⓒKBL

정관장은 19일 오후 7시 경기도 안양정관장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2라운드 수원 KT와의 홈경기에서 62-68로 패했다.

정관장은 이 패배로 시즌 6패(10승)를 기록하며 2위를 유지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임한 패장 유도훈 정관장 감독은 "준비한 수비는 잘 됐지만, 공격에서 스페이싱이나 패스 타이밍이 아쉬웠다. 휴식기 동안 점검하고 수정해서 코트에 나오겠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4쿼터 전체가 승부처였다. 무리한 3점 등 여러 상황들이 있었다. 하지만 시도에 대해 책임을 지는 선수들의 태도는 바람직했다"며 "약속된 공격의 타이밍을 더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유도훈 안양 정관장 감독. ⓒKBL

승장 KT 문경은 감독은 "선수들이 집중력 있는 경기를 해줬다. 3쿼터를 잘 버텨준 덕에 4쿼터에 승리할 수 있었다. 신인 강성욱도 좋은 활약으로 리드를 가져왔다. 오랜만에 3점슛을 적재적소에 터뜨린 한희원에게도 고맙다"고 평했다.

이어 "강성욱은 많이 기용하면 4분 정도 봤는데, 투입 후 앤드원을 기록한 것부터 수비에서 지시 사항을 잘 이해했다. 그래서 더 뛰게 했더니 좋은 결과가 나왔다. 100점 만점에 200점을 주고 싶다"고 전했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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