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세아그룹 테그라, 나이키 핵심 협력사로 인정받아

신수현 기자(soo1@mk.co.kr) 2025. 11. 19.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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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세아그룹의 스포츠 의류제조기업 테그라가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가 세계 각국 협력사를 대상으로 개최한 협력사와의 협업 행사에서 나이키의 핵심 협력사로 인정받으며 위상을 공고히 했다고 19일 밝혔다.

나이키는 지난달 20일부터 23일까지 4일 동안 미국 오리건주 비버튼에 위치한 본사에서 '2025 글로벌 팩토리 파트너 서밋(Global Factory Partner Summit)'을 개최하고, 세계 주요 협력사들과 지난 1년 동안의 성과 공유, 향후 공급망 전략과 지속가능한 협업 방향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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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세아그룹의 스포츠 의류제조기업 테그라가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가 세계 각국 협력사를 대상으로 개최한 협력사와의 협업 행사에서 나이키의 핵심 협력사로 인정받으며 위상을 공고히 했다고 19일 밝혔다.

나이키는 지난달 20일부터 23일까지 4일 동안 미국 오리건주 비버튼에 위치한 본사에서 ‘2025 글로벌 팩토리 파트너 서밋(Global Factory Partner Summit)’을 개최하고, 세계 주요 협력사들과 지난 1년 동안의 성과 공유, 향후 공급망 전략과 지속가능한 협업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에 나이키, 조던, 컨버스 브랜드의 협력사를 포함해 총 25개국에서 115개사 500여명이 참석했다. 신발과 의류·액세서리 부문의 모든 협력사가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테그라는 행사 첫날부터 주목받았다.

글로벌세아그룹에 따르면 나이키는 테그라가 나이키가 추진 중인 ‘스피드 투 마켓(Speed-to-Market)’ 전략의 핵심 목표인 납품 기간 단축 등 신속 대응을 성공적으로 실현한 대표 사례라고 강조했다.

나이키는 이번 행사 때 우수 공급 협력사를 대상으로 시상식(Supplier Awards)도 진행했다.

나이키는 의류 부문에서 총 3개 협력사를 선정했는데, 그 중 북중미 지역 협력사로는 유일하게 테그라가 뽑혔다. 나이키는 테그라를 지난 1년 동안 가장 탁월한 실적을 제공한 협력사로 소개하며 상(Athlete Mindset)을 수여했다.

나이키 관계자는 테그라를 선발한 이유에 대해 “테그라가 지난 1년 동안 보여준 품질 향상, 납기일 준수 등 우수한 실적과 안정된 운영은 테그라의 열정과 헌신 그리고 결단력의 결과”라고 밝혔다.

테그라는 글로벌세아그룹 계열사이자 세계적인 의류 생산기업 세아상역이 지난해 인수한 미국 스포츠의류 제조기업이다.

나이키가 최근 개최한 ‘2025 글로벌 팩토리 파트너 서밋(Global Factory Partner Summit)’ 행사에서 테그라가 나이키로부터 받은 트로피. <글로벌세아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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