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 할머니 기일에 조부상 비보 "가장 사랑하는 사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던(31·김효종)이 조부상을 당했다.
던은 지난 18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오늘 제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할아버지가 저희 가족 곁을 떠나셨다"고 적었다.
"신기하게도 할머니의 기일인 오늘 가신 걸 보니 두 분께서 저와 저희 가족을 안심시키려고 말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던은 "지인분들께는 날도 추운데 먼 길 오실까 염려돼 따로 연락은 안 드렸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던. (사진=던 인스타그램 캡처) 2025.11.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newsis/20251119203414443zows.jpg)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가수 던(31·김효종)이 조부상을 당했다.
던은 지난 18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오늘 제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할아버지가 저희 가족 곁을 떠나셨다"고 적었다.
"신기하게도 할머니의 기일인 오늘 가신 걸 보니 두 분께서 저와 저희 가족을 안심시키려고 말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래도 가시기 전 짧지만 할아버지와 보낸 시간이 어느 시간보다 뜻깊고 소중하게 여겨진다"고 회상했다.
던은 "지인분들께는 날도 추운데 먼 길 오실까 염려돼 따로 연락은 안 드렸다"고 밝혔다.
"저희 할아버지의 평안하고 새로운 여정을 위해 함께 기도해 달라"고 청하며 할아버지를 추모했다.
던은 2016년 그룹 '펜타곤' 멤버로 데뷔했다. 작사, 작곡과 프로듀싱 능력을 인정받았다.
기존 이던으로 활동하다 활동명을 던으로 바꿨다.
2018년 팀 탈퇴 후 이듬해부터 솔로 활동을 펼쳤다. '머니(MONEY)' '스튜피드 쿨(Stupid Cool)' 등의 곡을 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