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뉴스] UAE 국가 울리는데 경례?…이재명 vs 윤석열 '극과 극'

이성대 기자 2025. 11. 19.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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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비교 체험 극과 극>

지금 이재명 대통령 아랍에미리트 국빈 방문 중입니다. 오늘 화제가 된 장면이 있었죠. 바로 보시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저렇게 흰 옷을 입은 여성들, 긴 머리를 흔드는 모습. 마치 해비메탈 그룹처럼 머리를 열심히 흔드는 모습인데, 이게 '알 아얄라'이라 불리는 아랍에밀리트의 전통 의식입니다. 예식 또는 국가 행사, 국경일 등에만 선보이는 장면인 것이고요.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읃등재된 바도 있고요. 최근에도 선보인 바가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보시면 지난 5월이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17년 만에 국빈 방문했을 당시, 저런 모습을 선보여서 엄지 척하며 좋다라고 얘기한 적도 있었죠.

[앵커]

알 아이알라요. 아무 때나 하는 게 아니라 최고 격식을 차리는 국빈 방문 때만 쓴다라는 거네요.

[기자]

게다가 한국 대통령 UAE 아랍에미리트 국빈 방문은 처음이 아닌데요.

가장 최근이 2023년 1월 윤 전 대통령이 국빈 방문했을 때입니다.

그러자 이제 두 당시의 상황을 비교하는 장면이 또 화제가 되고 있는데 이번 환영식 때 이 대통령은 애국가가 나왔을 때는 가슴에 손을 올리고 경례를 한 뒤에 곧바로 아랍에미리트 국가가 나오자 손을 내렸습니다.

애국가만 하면 되는 게 당연한 것이죠. 그런데 과거 윤 전 대통령은 좀 다른 모습을 보여서 화제가 되는 건데 직접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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