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갈증’ 안병훈·김시우, 유종의 미 거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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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가을시리즈가 끝나고 페덱스컵 랭킹 100위 안에 드는 선수들은 내년 시즌 풀시드를 얻는다.
안병훈은 안정적으로 내년 풀시드를 확보할 것으로 보이지만 최종전에서 우승한다면 랭킹을 60위 안으로 끌어 올릴 수 있는 만큼 총력전을 펼칠 계획이다.
안병훈은 PGA 투어 228개 대회에서 상금 2148만4985달러를 벌어 '우승 없는 선수 중 상금 1위'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데 우승하면 달갑지 않은 이 꼬리표도 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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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 안, 데뷔 첫승 도전 총력
김, 통산 5승 달성 여부도 주목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가을시리즈가 끝나고 페덱스컵 랭킹 100위 안에 드는 선수들은 내년 시즌 풀시드를 얻는다. 안병훈(35·CJ)은 현재 77위를 달려 내년 시즌 풀시드를 확보했다. 하지만 만족할 수 없는 상황이다. 2017년 데뷔한 안병훈은 준우승만 5차례 기록했을 뿐 아직 우승이 없기 때문이다.

투어 챔피언십을 마치고 37위에 오른 김시우(30·CJ)도 우승에 도전한다. 그는 내년 풀시드는 확보했지만 역시 우승에 목마르다. 2023년 2월 소니오픈에서 통산 4승을 거둔 뒤 오랫동안 우승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PGA 투어는 김시우를 이번 대회 우승 후보 1순위로 꼽고 있는 만큼 김시우가 통산 5승을 달성할지 주목된다.
최현태 선임기자 htchoi@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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