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동 올림픽선수기자촌, 재건축 추진위 설립 승인

정해용 기자 2025. 11. 1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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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올림픽선수촌아파트 재건축 추진단(올재단)이 재건축추진위원회 설립을 승인 받았다.

1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18일 송파구는 재건축 추진단이 신청한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설립을 승인했다.

추진단은 전체 토지등 소유자 5567명 중 2983명의 동의를 받아 53.58%의 동의를 받아 송파구에 설립 승인을 요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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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여름 조합 설립 목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올림픽선수촌아파트 재건축 추진단(올재단)이 재건축추진위원회 설립을 승인 받았다.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기자촌(올림픽선수촌) 아파트 단지 전경

1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18일 송파구는 재건축 추진단이 신청한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설립을 승인했다. 추진단은 전체 토지등 소유자 5567명 중 2983명의 동의를 받아 53.58%의 동의를 받아 송파구에 설립 승인을 요청한 바 있다.

사업 구역은 방이동 89번지 일원 약 53만㎡ 규모다. 유상근 재추위원장은 “11월 중 정비계획 공람 공고를 거쳐 내년 1월 첫 주민총회를 열 계획”이라며 “내년 여름 조합 설립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는 올림픽훼밀리타운, 아시아선수촌과 함께 ‘올림픽 3대장’ 중 하나로 꼽힌다. 1988년 서울올림픽 당시 선수와 기자 숙소로 조성됐다. 지상 최고 24층, 122개 동, 5540가구 규모다. 지하 4층, 최고 45층, 총 9200가구 대단지로 재건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지하철 5·9호선 올림픽공원역과 가깝고 신설되는 송파하남선(3호선) 회촌중앙역이 단지 남동쪽에 위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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