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겨울 한파에 車 방전 대비해야… “배터리 관리 4계명 숙지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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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 한파가 본격화하면서 차량 배터리 방전 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겨울철 차량 고장 중 상당수가 배터리 문제에서 비롯된다"며 "일상적인 관리만으로도 방전 리스크를 크게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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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는 “낮은 온도에서는 배터리 내부 전해질 효율이 떨어져 시동 불량이나 갑작스러운 방전이 발생할 수 있다”며 운전자들에게 사전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회사가 제시한 ‘겨울철 배터리 관리 4계명’은 ▲온도 변화가 적은 장소에 주차 ▲차량 앞부분을 햇빛 방향으로 두는 주차 방향 관리 ▲장기 주차 시 주 1회 이상 시동 및 10분 이상 충전 ▲시동 끄기 전 블랙박스·내비게이션 등 전기장치 전원 차단 등이다.
한국앤컴퍼니는 특히 지하주차장 등 상대적으로 따뜻한 곳에 차량을 보관하는 것이 방전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야외 주차 시에는 한낮 햇빛이 닿는 방향으로 차를 세우는 것이 도움이 된다. 아울러 장기간 운행을 하지 않을 때는 배터리 유지 충전을 위해 정기적인 시동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겨울철 차량 고장 중 상당수가 배터리 문제에서 비롯된다”며 “일상적인 관리만으로도 방전 리스크를 크게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침 기온은 최저 영하 2도에서 2도 사이를 오가며 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낮 기온 역시 10도 안팎에 머물러 배터리 성능 저하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앤컴퍼니는 자사 ‘한국배터리’ 공식 웹사이트에서 차량 제조사·차종·연식에 따른 배터리 검색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또한 AGM·EFB 등 고성능 배터리 라인업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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