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단 프랑스 감독 취임' HERE WE GO 인증, "차기 사령탑 유력 후보...계약서 서명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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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정적이라는 의미의 HERE WE GO 문구를 활용해 유럽 축구 소식에 공신력이 강한 것으로 알려진 기자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9일 지단의 프랑스 대표팀 감독 취임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로마노는 "지단은 월드컵 이후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차기 감독 유력 후보다. 아직 서명된 것은 없다"고 귀띔했다.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은 "프랑스축구협회는 북중미 월드컵 이후 감독으로 지단을 선임할 계획을 세웠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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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반진혁 기자 | 지네딘 지단이 고국 프랑스를 이끌까?
확정적이라는 의미의 HERE WE GO 문구를 활용해 유럽 축구 소식에 공신력이 강한 것으로 알려진 기자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9일 지단의 프랑스 대표팀 감독 취임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로마노는 "지단은 월드컵 이후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차기 감독 유력 후보다. 아직 서명된 것은 없다"고 귀띔했다.
디디에 데샹 감독은 현재 프랑스 대표팀을 이끌고 있지만,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지휘봉을 내려놓을 예정이다.
이미 "북중미 월드컵이 나의 마지막이다. 이미 결정됐다"며 직접 선언하기도 했다.
프랑스축구협회는 차기 감독 선임 작업에 나섰고 지단을 적임자로 낙점한 분위기다.
지단은 계속해서 프랑스 대표팀 감독 후보로 거론됐다. 선수로서 월드컵을 우승했고 강력한 리더십이 큰 점수를 받은 것이다.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은 "프랑스축구협회는 북중미 월드컵 이후 감독으로 지단을 선임할 계획을 세웠다"고 보도한 바 있다.
지단 역시 최근 자선 행사를 통해 "새 팀을 맡게 되냐고? 곧이다"며 복귀를 암시하기도 했다.

지단은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출신이다. 월드컵 우승과 함께 유벤투스, 레알 마드리드 등을 거치며 수많은 트로피를 들었다. 세계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까지 거머쥐었다.
이후 지도자 세계에 발을 들였고 친정팀 레알의 지휘봉을 잡고 대박을 터트렸다. 2015~16부터 2017~18시즌까지 무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3연패를 달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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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반진혁 기자 prime1224@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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