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 UAE 대통령 모친과 친교 만찬…“깊은 유대감 느껴”

이희연 2025. 11. 19.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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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가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의 모친인 셰이카 파티마 여사와 친교 만찬을 가졌습니다.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오늘(19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과 함께 UAE 아부디비를 방문 중인 김 여사가 현지시간 18일 저녁 셰이카 파티마 빈트 무바라크 알 케트비 여사의 초청으로 파티마 여사 별궁을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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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가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의 모친인 셰이카 파티마 여사와 친교 만찬을 가졌습니다.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오늘(19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과 함께 UAE 아부디비를 방문 중인 김 여사가 현지시간 18일 저녁 셰이카 파티마 빈트 무바라크 알 케트비 여사의 초청으로 파티마 여사 별궁을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만찬에는 연방정부 국무장관이자 파티마 여사 고문인 마이사 빈트 살렘 알샴시 장관이 직접 영예 수행을 했고, 파티마 여사를 비롯한 다수의 왕실 여성 가족들이 참석했습니다.

김 여사는 “파티마 여사께서 오랜 기간 여성·가족·아동을 위해 헌신해 오신 것으로 알고 있다”며 존경과 감사의 뜻을 밝혔습니다.

두 여사는 UAE 전통 음식을 함께하며 요리, 가족, 한류 문화, 양국의 공통점 등 다양한 주제로 환담을 나눴는데 파티마 여사는 특히 K-뷰티, K-푸드, K-드라마에 깊은 관심을 표했다고 전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김 여사는 “아부다비에 와 보니 깊은 친밀감과 유대감을 느낀다”며 “다음에 방한해 주신다면 정성을 다해 환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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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연 기자 (hea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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