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랄 K-푸드' 알린 김혜경 여사…"라면·한우도 인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랍에미리트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할랄(Halal) 인증을 받은 한국 음식 홍보에 나섰습니다.
김 여사는 현지시간 19일 한복 차림으로 아부다비 주UAE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할랄 인증 K-푸드 홍보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복 입고 '할랄 인증 K-푸드 홍보 행사' 참석…한국 음식·과일 등 홍보 현지인과 다과 간담회…"한국말 너무 잘해, 한국 홍보대사 하셔도" 칭찬
![이재명 대통령과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가 19일(현지시간) 아부다비 주UAE한국문화원에서 열린 할랄 K-푸드 홍보행사에서 참석자들과 한국 과자를 맛보고 있다. [사진 제공] 대통령실사진기자단](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newsy/20251119183631690qddr.jpg)
아랍에미리트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할랄(Halal) 인증을 받은 한국 음식 홍보에 나섰습니다.
김 여사는 현지시간 19일 한복 차림으로 아부다비 주UAE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할랄 인증 K-푸드 홍보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할랄은 무슬림이 섭취할 수 있도록 이슬람 조리 방식이 적용된 음식을 가리킵니다.
김 여사는 삼양식품의 인기 라면 '불닭볶음면'을 현지인과 시식하면서 "라면도 할랄 인증이 되느냐"며 관심을 표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가 19일(현지시간) 아부다비 주UAE한국문화원에서 열린 할랄 K-푸드 홍보행사에서 볶음면을 시식하고 있다. [사진 제공] 대통령실사진기자단](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newsy/20251119183631862dsle.jpg)
이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부스를 방문해 UAE에 처음으로 진출한 할랄 인증 한우에 관해 설명도 들었습니다.
김 여사는 현지에서 한국 딸기를 재배하는 업체 관계자와 대화하며 "한국 딸기가 전 세계적으로 최고인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업체 관계자는 "한국의 브랜드 이미지가 워낙 좋다 보니까 저희 입장에서도 사업을 하기에 편하다"고 호응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가 19일(현지시간) 아부다비 주UAE한국문화원에서 열린 할랄 K-푸드 홍보행사에서 딸기 스마트팜 재배 장치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 제공] 대통령실사진기자단](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newsy/20251119183632063rqqm.jpg)
아울러 김 여사는 한국 음식이나 화장품이 훌륭하다고 말하면서 "(UAE 대통령의 모친인) 파티마 여사님이 뭘 바르냐고 물어보셨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김 여사는 현지인들과 다과를 함께하며 "드라마는 뭘 보느냐, 한국말을 왜 이렇게 잘하시냐"고 물었고, 현지인들은 한국 드라마에 관심이 많다는 얘기를 듣고 "대한민국 홍보대사를 하셔도 되겠다"며 칭찬하기도 했습니다.
#한류 #할랄 #UAE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윤희(ego@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방송에 QR코드 노출했다가…’1,666만원’ 주문 폭탄?
- [현생탐구] ’액막이 명태’의 부활…수능 대박·안전 운전 ’행운템 세계’
- 美 핼러윈 잇단 총격에 24명 사망·90여명 부상
- 말 타고 맥드라이브 방문한 남성…직원들 반응은?
- ’과태료 부과’로 민원 마무리?…’허위 종결·답변’ 공무원 해임
- 北해커가 훔친 비트코인, 테슬라 보유량 추월…北연간 수출액 3배
- 체코 원전 차질 우려에…산업부 장·차관 직접 관리체계 가동
- 컵라면·과자 훔친 ’공시 낭인’ 상습범…법원 “이번만 선처“
- ’킬잇’ 우승자 김나라, 동성 연인과 결혼식…“허락 필요치 않아“
- 아기 침 묻은 숟가락을 다시 수저통에…’민폐 부모’ 목격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