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이혼 후 혼자 자란 아들, 아빠로서 모자람 없이 컸다" 애틋 [RE: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이경실이 아들 손보승에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날 이경실은 샘 해밍턴에 "정말 아빠로서 모자람이 없고 부족한 게 없다. 분명히 본인 일이 있는데도 아이들 육아에 굉장히 열심히인 걸 보면 부인이 가장 뿌듯해할 것 같다"고 감탄했다.
1966년생 이경실은 1992년 손광기와 결혼해 아들 손보승을 품에 얻었으나 2003년 이혼의 아픔을 겪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정효경 기자] 개그우먼 이경실이 아들 손보승에 애틋함을 드러냈다. 지난 18일 웹 예능 '신여성'에는 샘 해밍턴이 출연한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이경실은 샘 해밍턴에 "정말 아빠로서 모자람이 없고 부족한 게 없다. 분명히 본인 일이 있는데도 아이들 육아에 굉장히 열심히인 걸 보면 부인이 가장 뿌듯해할 것 같다"고 감탄했다. 샘 해밍턴은 "일이 없어서 그렇다"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저 어렸을 때 부모님이 일찍 이혼하셔서 제 인생에 아빠라는 존재가 없었다. 그래서 우리 애들한테는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이경실은 "나는 그런 가정사가 있는 줄 몰랐다. 나도 우리 아들 4살 때인가 이혼했는데 어떻게 보면 (아들) 혼자 자란 거다"라며 "그래서 우리 아들이 자기 아이가 태어났을 때부터 육아를 정말 열심히 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그리고 지금도 굉장히 열심히 놀아주는데 이게 아빠 품이 그리웠던 거다. 나도 한편으로는 속 한켠이 아리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지금 해밍턴의 얘기를 들어보니까 그렇게 아이들한테 신경 쓰는 이유가 아버지에 대한 기억을 심어주기 위해서구나"라고 덧붙였다.
1966년생 이경실은 1992년 손광기와 결혼해 아들 손보승을 품에 얻었으나 2003년 이혼의 아픔을 겪었다. 손보승은 2021년 23세라는 어린 나이에 혼전임신으로 결혼해 이듬해 4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와 관련해 이경실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손보승을 거의 1년간 보지 않고 있다고 밝혔으나 이후 "예쁘게 살라고 격려해주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이경실은 현재 '달걀 가격 논란'에 휘말려 곤혹을 치르고 있다. 난각 번호가 4번임에도 15,000원이라는 비싼 가격에 책정됐다는 비판에 대해 이경실은 "시중에서 판매되는 어떠한 달걀보다 월등하게 품질이 좋다"고 해명했다.
정효경 기자 jhg@tvreport.co.kr /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채널 '롤링썬더'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입소문 타더니 2년 만에 '시청률 1위' 반등… 파격 소재로 꿀잼 후기 폭발한 韓 예능
- 'K스포돔 매진 신화'… 백현, 13년 차 '솔로킹'이 증명한 K팝 롱런 공식 [리폿-트]
- 첫 방송 5개월 만에… '시청률 2배' 수직 상승 반응 폭주한 韓 드라마
- '나혼산' 제치고 시청률 1위 씹어먹은 韓 대표 장수 프로그램… 벌써 34년째
- 지원자만 2,000명… 6 커플 탄생 순간 '시청률 6.5%' 1위 찍어버린 韓 예능
- 진짜 괴물은 누구인가…기예르모 델 토로의 '프랑켄슈타인' [리뷰]
- '시청률21%' 후속작 D-4 남았다…동시간대 드라마 긴장시키는 韓드라마
- "지구는 지켰는데, 표류는 언제 끝날까"…또 다른 '저주받은 걸작'은 14년째 표류 중
- '수익 1조' 전 세계 대박 났는데…10년 만에 후속작→'1위' 달성한 영화
- '사극 명가' MBC가 야심차게 내놓은 드라마, 마의 시청률 3% 뚫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