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대디’ 이용대, 에이프릴 출신 윤채경과 열애설…소속사 “사생활 확인불가” [공식]

배드민턴 국가대표 출신 이용대(37)가 이혼 7년 만에 걸그룹 에이프릴 출신 배우 윤채경(29)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19일 스포티브뉴스에 따르면 이용대는 윤채경과 1년째 열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매체는 “두 사람이 8살 나이 차이를 뛰어넘고 연인으로 발전했다”라며 “주위에 서로를 연인이라고 소개하는 등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윤채경의 과거 인터뷰도 재조명됐다. 그룹 아이비아이(I.B.I) 소속으로 리우 올림픽 응원송을 기획했던 2016년 8월, 윤채경은 어떤 종목에 관심이 많냐는 물음에 배드민턴을 언급하면서 “이용대 선수가 라켓을 들고 서브하는 모습은 정말 멋있다”라고 팬심을 고백한 바 있다.
한편 1988년생으로 올해 만 37세인 이용대는 2022년부터 요넥스 배드민턴단에서 플레잉 코치로 활동 중이다. 이용대는 앞서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혼합복식 금메달을 목에 걸 당시 ‘윙크 세리머니’를 선보이며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2012 런던 올림픽 남자복식 동메달,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 남자복식 은메달 등을 수확하며 활약했다.
이용대는 지난 2017년 2월 1살 연하 배우 변수미와 6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해 같은 해 4월 딸 예빈 양을 품에 안았으나 결혼 1년 만에 이혼을 결정했다. 당시 양육권은 이용대가 가지는 것으로 합의했다. 현재 ‘싱글 대디’로 딸을 양육 중인 이용대는 SBS ‘미운 우리 새끼’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방송 활동 중이다.
한편 윤채경의 소속사 PA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두 사람의 열애설과 관련해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소진 기자 leesoji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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