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등 성공' 모슬리 올랜도 감독, "수비가 우리의 명함이다"

박종호 2025. 11. 19.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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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의 수비력이 살아났다.

그러나 팀을 되살린 것은 수비였다.

특히 최근 5경기 동안 평균 실점 102.4점으로 수비력이 더욱 강화됐다.

그러나 수비력을 바탕으로 최근 5경기에서 4승을 거두며 완전히 흐름을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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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의 수비력이 살아났다. 그러면서 최근 분위기도 살아났다.

올랜도 매직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올랜도 기아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경기에서 121-113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 승리로 8승 7패를 기록했다. 최근 5경기에서 4승 1패로 흐름을 되찾았다.

올랜도는 시즌 개막전 마이애미전 승리 이후 4연패를 당하며 최악의 출발을 보였다. 1승 4패로 추락했다.

그러나 팀을 되살린 것은 수비였다. 올랜도는 시즌 평균 실점 109.6점으로 리그 3위를 기록 중이다. 경기당 8.5개의 스틸과 5.8개의 블록을 기록 중이다. 특히 최근 5경기 동안 평균 실점 102.4점으로 수비력이 더욱 강화됐다.

골든스테이트와 경기에서도 이런 수비는 빛났다. 상대의 골밑 진입을 완벽하게 제어하며 골밑 싸움에서 완승을 거뒀다.

수비만 잘한 것은 아니었다. 공격에서는 에이스 파울로 반체로(208cm, F)의 공백에도 데즈먼드 베인(196cm, G)이 23점 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앤서니 블랙(198cm, G)도 21점을 쏟아냈고, 프란츠 바그너(208cm, F)는 18점을 추가했다.

경기 초반에는 주도권을 잡지 못했다. 그러나 1쿼터 후반, 베인과 크리스탄 다 실바(206cm, F)의 활약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이후에도 올랜도는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2쿼터에는 블랙이 공격을 주도하며 67-6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전 양상도 비슷했다. 골든스테이트가 추격했으나, 올랜도는 추격을 뿌리쳤다. 그렇게 올랜도는 연승에 성공했다.

연승을 이어가는 자말 모슬리 올랜도 감독은 '올랜도 센티넬'과 인터뷰를 통해 팀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그는 "우리 선수들은 이제서야 우리의 것을 이해한 것 같다. 수비가 우리의 명함이다. 그것은 내가 항상 강조하는 것이다. 우리 팀의 색깔은 수비에서 시작한다"라고 말했다.

시즌 초반 4연패를 당했던 올랜도다. 그러나 수비력을 바탕으로 최근 5경기에서 4승을 거두며 완전히 흐름을 되찾았다. 반케로가 부상으로 빠졌지만 팀은 무너지지 않았다. 바그너와 베인이 공격을 나눠 맡고 있고, 수비는 여전히 리그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반등의 키워드는 '수비'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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