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평년기온 회복, 바람 강해 추워

윤종진 2025. 11. 19.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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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인 20일 전국 기온이 평년 수준을 어느 정도 회복하겠지만, 내륙 곳곳은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추위는 계속되겠다.

20일 아침 최저기온은 -4∼6도, 낮 최고기온은 11∼16도 전망이다.

주요 도시의 예상 기온은 서울 2~14도, 인천 4~13도, 대전 2~15도, 광주 4~15도, 대구 1~15도, 울산 2~15도, 부산 4~16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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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4∼6도·낮 11∼16도
강원 내륙 산지 새벽부터 비 조금
▲ 강원 내륙과 산지 최저기온이 영하권의 날씨를 보인 10일 춘천 신북읍에서 한 시민이 겨울 땔감을 준비하고 있다. 김정호 기자

목요일인 20일 전국 기온이 평년 수준을 어느 정도 회복하겠지만, 내륙 곳곳은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추위는 계속되겠다.

20일 아침 최저기온은 -4∼6도, 낮 최고기온은 11∼16도 전망이다.

주요 도시의 예상 기온은 서울 2~14도, 인천 4~13도, 대전 2~15도, 광주 4~15도, 대구 1~15도, 울산 2~15도, 부산 4~16도 등이다.

중부내륙과 경상내륙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쯤까지 벌어져 일교차가 상당히 크겠다.

수도권과 충북 북부·전북 동부에는 20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경기 북동부는 낮까지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강원 내륙과 산지는 새벽부터 오후 사이 비가 조금 오거나 눈발이 날리겠다.

내린 비나 눈이 얼어 도로에 살얼음이 생길 수 있어 출근길 안전 운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북 동해안·북동 산지에는 20∼21일 순간풍속 시속 55㎞, 산지의 경우 70㎞ 안팎의 강풍이 예보됐다. 이 지역은 건조주의보가 발효될 만큼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여서 작은 불씨도 큰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20일 오후부터는 동해 중부 먼바다에 시속 30∼60㎞(8∼16㎧)의 강한 바람이 불고, 물결이 1.0∼1.5m로 높아질 가능성이 있어 풍랑특보가 내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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