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과이어 대체자? 여름까지 못 기다려'.. 맨유, 빅클럽 줄줄이 참전 의사 '게히 영입 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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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해리 매과이어(32)의 대체자를 찾기 위해 프리미어리그 최고 센터백 중 한 명인 마크 게히(25, 크리스탈 팰리스)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영국 '코트오프사이드'는 19일(한국시간) '데일리 메일'을 인용, 맨유가 게히의 계약 만료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며 장기적인 매과이어 후계자로 설정했다고 전했다.
내년 여름 크리스탈 팰리스와 계약이 끝나는 게히는 보스만 룰에 따라 오는 1월부터 해외 구단들과 자유롭게 협상에 들어갈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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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해리 매과이어(32)의 대체자를 찾기 위해 프리미어리그 최고 센터백 중 한 명인 마크 게히(25, 크리스탈 팰리스)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영국 '코트오프사이드'는 19일(한국시간) '데일리 메일'을 인용, 맨유가 게히의 계약 만료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며 장기적인 매과이어 후계자로 설정했다고 전했다.
내년 여름 크리스탈 팰리스와 계약이 끝나는 게히는 보스만 룰에 따라 오는 1월부터 해외 구단들과 자유롭게 협상에 들어갈 수가 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poctan/20251119175949421vcjr.jpg)
게히는 지난여름 리버풀로 이적이 확정되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크리스탈 팰리스가 게히의 이적을 막으면서 무산됐다. 이후 게히와 재계약을 추진했지만 협상은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맨유 역시 매과이어와 재계약 협상에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 게히와 마찬가지로 내년 여름 계약이 끝나는 매과이어 대체자를 겨울 이적시장에서 찾아 보강에 나설 가능성이 커졌다.
맨유가 게히를 노리고 있지만 쉽지 않다. 이미 유럽 빅클럽들이 모두 게히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게히는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등이 모두 관심을 보이고 있어 내년 여름 최대 센터백 매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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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대표팀 수비수 게히는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손꼽히는 차분함과 운동 능력, 빌드업 능력을 갖춘 수비수로 평가되고 있다. 리더십까지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라커룸 분위기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일단 크리스탈 팰리스가 게히를 놓치지 않기 위해 총력을 다할 전망이다. 하지만 내년 FA로 풀리는 만큼 게히를 노리는 경쟁자들은 점점 늘어날 전망이다. 단 맨유는 매과이어의 거취가 빨리져야 더 적극적으로 게히 영입전에 뛰어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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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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