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아침 추위 풀리지만...중부에는 약한 비·눈 예보

신민지 2025. 11. 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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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인 20일은 추위가 다소 누그러지며 기온이 평년 수준을 회복할 전망입니다.

다만 중부지방과 전북, 제주도 산지를 중심으로 약한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도 산지에는 새벽까지 비나 눈이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강수량 자체는 매우 적지만, 낮은 기온으로 인해 내린 비나 눈이 얼어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수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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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이미지 

목요일인 20일은 추위가 다소 누그러지며 기온이 평년 수준을 회복할 전망입니다.

다만 중부지방과 전북, 제주도 산지를 중심으로 약한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으며,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제주도 산지에는 새벽까지 비나 눈이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중부 곳곳에 약한 강수가 예상됩니다.

서울·인천·경기서부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 일부 지역에서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경기동부와 경기북동부(낮까지), 충북북부, 전북동부에도 0.1mm 미만의 빗방울이나 0.1cm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강원내륙과 산지는 새벽부터 오후 사이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강수량 자체는 매우 적지만, 낮은 기온으로 인해 내린 비나 눈이 얼어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수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기온은 아침 최저기온 -4~6도, 낮 최고기온 11~16도 사이를 오르내리며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다만 일부 내륙은 아침에 영하권으로 떨어지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아지겠습니다.

중부내륙과 경상내륙에서는 일교차가 15℃ 안팎으로 크게 벌어질 전망입니다.

강원동해안·산지와 경북동해안·북동산지에는 모레까지 순간풍속 55km/h(산지 70km/h) 안팎의 강풍이 예상됩니다.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만큼 작은 불씨도 큰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커 화재예방에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해상에서는 오후부터 동해중부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어 풍랑특보가 발표될 수 있겠습니다.

항해나 조업 선박은 각별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이날 광주와 전남 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전남서해안은 종일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광주·전남의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4도, 담양과 함평 2도 등 1~6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또, 낮 최고기온은 광주와 나주 15도, 목포 14도 등 14~16도를 오르내리겠습니다.

#날씨 #목요일 #추위 #광주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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