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젠슨 황, 美서 만난다…AI 기술·투자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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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와 젠슨 황이 만나 인공지능(AI) 기술·투자 전략을 논의한다.
19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 테스라 최고경영자(CEO)와 젠슨 황 엔비디아 CEO를 포함한 글로벌 기업 리더가 미국 워싱턴 존 F. 케네디 센터에서 열리는 '미국-사우디아라비아 투자 포럼'에 참석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일론 머스크 CEO와 젠슨 황 CEO가 마주 앉아 대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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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김미정 기자)일론 머스크와 젠슨 황이 만나 인공지능(AI) 기술·투자 전략을 논의한다.
19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 테스라 최고경영자(CEO)와 젠슨 황 엔비디아 CEO를 포함한 글로벌 기업 리더가 미국 워싱턴 존 F. 케네디 센터에서 열리는 '미국-사우디아라비아 투자 포럼'에 참석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포럼은 AI와 기술 발전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날 일론 머스크 CEO와 젠슨 황 CEO가 마주 앉아 대담할 예정이다. 차세대 기술을 이끄는 AI 아키텍처와 모델, 투자 흐름을 주제로 논의한다. 압둘라 알스와하가 사우디 통신정보기술부 장관이 진행을 맡는다.

머스크 CEO와 황 CEO는 행사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를 위해 마련한 만찬에도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빈 살만의 2018년 이후 첫 미국 방문 일정에 포함됐다.
포럼에는 셰브런과 팔란티어, 아람코, 퀄컴, 시스코, 어도비, 제너럴다이내믹스, 화이자 등 주요 글로벌 기업 CEO들이 참석한다. 트럼프 대통령도 행사에서 연설할 예정이다.
블랙스톤과 보잉, IBM, 구글, 세일즈포스, 슈퍼마이크로, 록히드마틴, 사우디아그룹, 안드리슨 호로위츠, 할리버튼, 스테이트스트리트, 파슨스 등 다수 기업 경영진도 포럼에서 대담을 진행한다.
앞서 미국과 사우디는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 순방 당시 수십억 달러 규모 투자 계획에 합의한 바 있다. 이번 포럼은 이런 협력 흐름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미정 기자(notyetkim@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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