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그룹, 30대·여성 임원 발탁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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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그룹이 19일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배인한 베트남 동나이 법인장, 배용배 중국 난퉁 법인장, 박남용 효성중공업 건설PU장 등 부사장 3명과 신규 임원 13명을 포함한 29명 규모로 이뤄졌다.
전재하 효성중공업 시드니지사장은 30대 임원으로 2024년 PL(부장급)로 조기 승진한 지 1년 만에 신규 임원으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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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그룹이 19일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배인한 베트남 동나이 법인장, 배용배 중국 난퉁 법인장, 박남용 효성중공업 건설PU장 등 부사장 3명과 신규 임원 13명을 포함한 29명 규모로 이뤄졌다.
배인한 부사장은 1989년 효성기술원에 입사해 글로벌 사업 확대를 이끌며 스판덱스가 글로벌 1위 제품으로 올라서는 데 기여했다.
배용배 부사장은 1993년 효성중공업에 입사한 이후 초고압 변압기 설계 및 생산 분야에서 기술력과 노하우를 쌓아온 기술 전문가다.
박남용 부사장은 1990년 효성건설 입사 후 현장 시공과 영업·마케팅을 두루 경험한 건설 분야 전문가다.
젊은 인재와 여성 인재의 발탁도 두드러졌다. 전재하 효성중공업 시드니지사장은 30대 임원으로 2024년 PL(부장급)로 조기 승진한 지 1년 만에 신규 임원으로 발탁됐다. 여성 신규 임원으로 발탁된 김수정 상무는 2011년 효성티앤에스에 입사한 이후 제품 기획, 글로벌 마케팅 업무 분야에서 역량을 입증했다. 2021년부터 해외영업본부 마케팅팀장을 맡고 있다.
안정희 상무는 2016년 효성티앤씨에 입사한 이후 철강1PU 후판팀장으로서 동남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철강 무역 사업의 글로벌 확대를 견인해 왔다.
[이동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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