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억의 사나이' 한화 안치홍, 키움으로 건너간다...베테랑 이태양도 KIA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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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2차 드래프트가 막을 내린 가운데 베테랑들이 새로운 팀, 혹은 친정팀으로 이동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9일 비공개로 2025 KBO 2차 드래프트를 실시했음을 알렸다.
안치홍은 2차 드래프트를 통해 1순위로 키움 히어로즈로 건너갔다.
안치홍은 지난 2009년 신인 드래프트 2차 전체 1순위로 KIA 타이거즈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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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수연 기자) KBO 2차 드래프트가 막을 내린 가운데 베테랑들이 새로운 팀, 혹은 친정팀으로 이동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9일 비공개로 2025 KBO 2차 드래프트를 실시했음을 알렸다. 이번 2차 드래프트에는 10개 구단 총 17명의 선수가 지명됐다.
가장 화두가 된 것은 한화 이글스 안치홍의 이동이다. 안치홍은 2차 드래프트를 통해 1순위로 키움 히어로즈로 건너갔다.
안치홍은 지난 2009년 신인 드래프트 2차 전체 1순위로 KIA 타이거즈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2020년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2+2년 최대 56억원 조건에 롯데 자이언츠로 이적했다.
롯데에서 3년을 보낸 안치홍은 다시 한번 FA 계약으로 4+2년 조건, 총액 72억원으로 한화와 계약하며 화제가 됐다.

다만 올 시즌은 부상으로 인해 팀의 포스트시즌 엔트리에는 오르지 못했고 보호선수에도 묶이지 않았다. 올 시즌 안치홍이 남긴 성적은 66경기 출전 타율 0.172 2홈런 18타점에 그쳤다. 같은 팀 투수 배동현도 함께 키움 유니폼을 입게 됐다.
키움은 안치홍, 배동현 외에도 두산 베어스 외야수 추재현을 함께 데려왔다. 롯데 박진형도 키움으로 향한다.
한화 투수 이태양은 전체 2순위로 KIA로 향한다. 이태양은 지난 2010년 5라운드 한화에 지명되어 10년을 활약했고, 노수광과 트레이드 되어 SSG 와이번스(현 SSG랜더스)를 거쳤다. 이후 FA 자격을 얻어 2023년부터 올 시즌까지 다시 친정팀인 한화에 몸 담았다.

KIA는 이태양 외에도 KT 위즈 내야수 이호연을 함께 지명해 총 두 명의 선수를 데려왔다.
두산은 NC 다이노스 투수 이용찬과 한화 외야수 이상혁을 지명했다.
롯데는 LG 트윈스 투수 김주완, 김영준과 삼성 라이온즈 투수 최충연을 품었다. KT는 NC 내야수 안인산, 두산 투수 이원재를 지명했다.
SSG랜더스는 KT 투수 최용준, 내야수 문상준을 품었다. 삼성은 두산 포수 장승연, KIA 투수 임기영으로 전력을 보강했다.
한화와 NC, LG는 선수를 지명하지 않았다.

각 구단은 3라운드까지 지명 가능했으며, 2025 KBO 리그 성적 하위 3개 구단(키움, 두산, KIA)은 최대 2명의 추가 지명권을 부여했다. 각 라운드 별 구단 양도금은 1라운드 4억원, 2라운드 3억원, 3라운드 2억원이며 4라운드 이하 1억원이다.
지명 선수는 2026 또는 2027 시즌 의무적으로 현역선수(1군 엔트리)로 등록해야 한다. 단일 시즌 내에 1라운드 지명 선수는 50일 이상, 2라운드 지명 선수는 30일 이상 등록하여야 하며, 3라운드 이하 지명 선수는 의무 등록 기간이 없다. 단 선수가 부상자 명단 또는 치료ㆍ재활선수 명단에 단일 시즌 내 30일 이상 등록한 경우 예외로 인정한다.
사진=한화이글스, 연합뉴스, K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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