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재택의료기관과 손잡고 ‘의료‧돌봄 통합지원 체계’ 본격 구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 의정부시는 지난 18일 의정부 재택의료기관인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편한자리의원과 함께 '지역사회 의료‧돌봄 통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내년 4월 시행 예정인 '의료‧돌봄 지역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앞서,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시민의 재택의료 및 돌봄 욕구를 해소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의정부형 의료돌봄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김우주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는 지난 18일 의정부 재택의료기관인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편한자리의원과 함께 ‘지역사회 의료‧돌봄 통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내년 4월 시행 예정인 ‘의료‧돌봄 지역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앞서,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시민의 재택의료 및 돌봄 욕구를 해소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의정부형 의료돌봄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방문의료 지원사업 협력 △방문진료 서비스 지원 △서비스 대상자 발굴·지역사회 연계 등 의료‧돌봄 통합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과 편한자리의원은 현재 시가 추진 중인 ‘장기요양재택의료센터·일차의료기관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 참여 기관으로, 전문성을 기반으로 의료‧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직접 찾아가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인영 병원장은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돌봄센터와 의정부시가 함께 돌봄 체계를 구축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주민에게 직접 찾아가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 뜻깊다”고 전했다.
노동훈 원장도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의정부시와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건강 돌봄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협약은 민간 의료기관과 공공이 함께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을 돌보는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의료‧요양 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오는 21일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의료 요양 통합 돌봄 재택의료분야 협약식 모습. [사진=의정부시]](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inews24/20251119172349318diqk.jpg)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캐나다, 우리 정부에 현지 자동차공장 설립 의향 타진
- 불붙은 정기예금 금리…반년 만에 3%대 등장
- "카톡" 알림 안 울리게⋯카카오, '조용히 보내기' 도입
- 정부, 13년 만에 론스타에 '완승'…배상금 '0원'에 소송비용까지 받는다
- "신속은 무슨"⋯정치권 논란 번진 '신통기획'
- KT "유심 무상 교체 적용지역 확대 시행"
- 전국 학교 '헌법교육' 강화…정성호 "더 강한 K-민주주의"
- "솟아날 구멍은 있었다"⋯홈쇼핑의 이유 있는 '깜짝 반등'
- [민선 8기 30년의 기록]⓼양천구, 교육·주거 중심에서 미래 첨단도시로의 대전환
- 암갈색 코코아 동향에 암담해진 초콜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