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우림, 완전체로 '킬링 보이스' 떴다…28년 역사 돌아본 히트곡 메들리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밴드 자우림이 '킬링 보이스'에 떴다.
딩고 뮤직은 18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우림의 '킬링 보이스'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보컬 김윤아가 솔로 가수로서 지난해 '킬링 보이스'를 찾아 특유의 깊은 색채와 감성을 담은 음악으로 글로벌 시청자를 사로잡은 바 있다. 이후 자우림의 '킬링 보이스' 완전체 출연을 바라는 음악 팬들의 열렬한 요청이 이어졌고, 마침내 그 바람이 이루어졌다.

이날 영상에서 자우림은 카메라를 향해 힘차게 손을 뻗으며 "안녕하세요. 자우림이에요"라고 활기찬 인사를 전했다. 또 "오늘은 저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엿보실 수 있는 세트리스트를 준비했다"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자우림은 1997년 발매한 데뷔곡 '헤이 헤이 헤이(Hey Hey Hey)'로 '킬링 보이스'의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일탈', '미안해 널 미워해', '매직 카펫 라이드', '팬이야', '하하하쏭', '샤이닝', '썸띵 굿(Something Good)', '아이돌(IDOL)', '스물다섯 스물하나', '있지', '스테이 위드 미(STAY WITH ME)' 등 28년 역사를 함께한 수많은 명곡을 열창, 압도적인 밴드 라이브와 유니크한 보이스로 '믿고 듣는 자우림' 수식어를 완벽 입증했다.
특히 자우림은 지난 9일 발매한 정규 12집 앨범 '라이프!(LIFE!)'의 트리플 타이틀곡 중 '라이프! LIFE!'와 '마이걸 MY GIRL' 두 곡을 선보여 팬들을 더욱 열광하게 했다.
자우림은 풍성한 사운드에 시원한 가창력이 어우러진 히트곡 메들리를 통해 '킬링 보이스'를 강렬한 에너지로 물들였다. 24분의 러닝타임동안 시청자들의 어깨를 절로 들썩이게 한 이들은 화면을 향해 허리 숙여 인사하며 '킬링 보이스'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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