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남아 있다면 복귀할 수 있다"…레알 마드리드 648경기 354골 레전드, 깜짝 복귀? 단 하나 조건이 있다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그가 여전히 남아 있다면 가능하다."
카림 벤제마(알이티하드)가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할 수 있는 조건으로 한 가지를 꼽았다.
벤제마는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이다. 올랭피크 리옹에서 활약했던 그는 2009년 7월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했다. 2023년 7월 알이티하드로 떠나기 전까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었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648경기에 출전해 354골 155도움이라는 성적을 남겼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5회, UEFA 슈퍼컵 우승 4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 4회, 코파 델 레이 우승 3회,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우승 4회,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우승 5회 등 수많은 트로피를 들었다.
벤제마는 2023년 7월 알이티하드로 이적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이적 첫 시즌 29경기 13골 8도움을 마크했다. 지난 시즌에는 33경기 25골 9도움으로 여전한 득점 감각을 자랑했다. 올 시즌 성적은 9경기 5골.
그의 계약은 2026년 6월 만료된다. 계약 종료가 다가오면서 그의 미래에 관한 추측이 나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벤제마가 유럽 무대 복귀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최근 스페인 'AS'와의 인터뷰에서 "유럽에서 제안이 온 것은 사실이다. 모든 것을 살펴보고, 현명하게 선택하고, 내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을 찾아야 한다. 물론 여기서도 나는 잘 지내고 모두의 애정을 받고 있다. 하지만 두고 보자"라고 밝혔다.
계속해서 "그들이 나에게 요구하는 것이 있고, 나도 그들에게 주는 것이 있다. 모든 것은 반반이다. 하지만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며 "나는 6개월 안에 축구를 그만두거나 경쟁을 멈출 생각이 없다"고 했다.
레알 마드리드 복귀 가능성도 언급했다. 하지만 조건을 걸었다. 그가 레알 마드리드로 갈 때 한 명의 인물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바로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다.
벤제마는 "페레스가 여전히 있다면, 가능하다. 일어날 수도 있다"며 "나는 그와 이야기하고 있으며, 가능성이 있다. 나는 레알 마드리드 팬이다. 영혼 깊은 곳에서 그렇게 느낀다. 마드리드는 여전히 나의 도시이고, 나는 레알 마드리드를 사랑하는 팬이자 마드리드 사람처럼 느낀다. 어떻게 될지 보자. 그가 거기 있다면…"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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