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권 감독, 베트남 축구 클럽 탄호아와 결별…구단 재정난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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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권 베트남 프로축구 탄호아FC 감독이 부임 3개월 만인 19일 구단 재정난으로 팀을 떠나게 됐다.
최원권 감독은 지난 7월 15일 탄호아와 1+1계약을 체결, 지휘봉을 잡았었다.
하지만 탄호아 구단은 이후 급격한 재정난으로 자원 조정이 필요해졌고, 이 과정에서 최원권 감독과 이별하는 결정을 내리게 됐다.
탄호아 구단은 "최원권 감독의 성과와 지도력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있었다. 이번 퇴단은 성적과는 별개"라는 입장문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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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최원권 베트남 프로축구 탄호아FC 감독이 부임 3개월 만인 19일 구단 재정난으로 팀을 떠나게 됐다.
최원권 감독은 지난 7월 15일 탄호아와 1+1계약을 체결, 지휘봉을 잡았었다. 하지만 탄호아 구단은 이후 급격한 재정난으로 자원 조정이 필요해졌고, 이 과정에서 최원권 감독과 이별하는 결정을 내리게 됐다.
최원권 감독은 "구단의 어려운 상황을 이해한다. 상호 존중 속에서 이별하게 됐다"면서 "짧은 시간이었지만 헌신적인 선수들 및 팬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뜻깊었다"고 작별 인사를 했다.
탄호아 구단은 "최원권 감독의 성과와 지도력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있었다. 이번 퇴단은 성적과는 별개"라는 입장문을 냈다.
한편 최원권 감독은 차기 행선지를 검토 중이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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