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언제 백업 탈출하나…다저스가 터커에게 4억달러+α 안 주고 외야 보강하는 방법, 비셋 급부상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혜성(26, LA 다저스)은 언제 백업 탈출하나.
디 어슬래틱 짐 보든은 19일(이하 한국시각) LA 다저스가 월드시리즈 3연패를 달성하기 위해 각 파트별로 필요한 것들을 짚었다. 내, 외야 파트에서 모두 FA 유격수 최대어 보 비셋(27)의 얘기가 나왔다. 단순히 내야만 그런 게 아니라, FA 전체 최대어 카일 터커를 영입 안 해도 외야를 보강하기 위해 비셋을 영입할 만하다고 주장했다.

보든은 우선 주전 우익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떨어지는 수비력을 짚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터커를 영입하고 테오스카를 좌익수로 보내는 것이다. 마이클 콘포토와의 재결합을 안 할 게 확실하기 때문에, 이 대안이 가장 강력하다.
그러나 터커 영입을 원하는 팀이 많다. 4억달러를 넘게 지불해야 한다는 게 미국 언론들의 반응이지만, 젊은 공수주 겸장 코너 외야수다. 다저스 외에도 기꺼이 대형투자를 하려고 하는 팀이 있을 수 있다. 보든은 그런 점에서 비셋을 주전 2루수로 영입하고, 토미 에드먼을 중견수로 옮기면서 앤디 파헤스를 우익수로 배치하는 대안을 제시했다.
보든은 “다저스가 조직 외부에서 외야수를 추가하고 싶지 않다면, 비셋과 같은 2루수를 추가하면 파헤스를 중견수에서 우익수로 이동시키고 에드먼을 중견수로 이동시킬 수 있다”라고 했다. 물론 터커로 우익수를 해결하는 게 최상이지만, 플랜B로 비셋을 언급한 것이다.
젊은 비셋의 좋은 타격능력, 유격수와 달리 괜찮았던 2루 수비를 감안하면 영입해볼 가치는 있어 보인다. 정규시즌 막판 무릎을 다치면서 월드시리즈서 주루가 거의 안 되는 수준이었지만, 이것은 앞으로 재활하면 큰 문제는 없어 보인다.
보든은 이밖에 다저스가 재런 듀란(보스턴 레드삭스)을 트레이드로 영입해 테오스카와 플래툰으로 활용하는 대안을 제시했다. 단, 보스턴이 듀란을 순순히 내주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에밋 시한 등 젊은 선발투수를 포기해야 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또한, FA 코디 벨린저의 재영입, 올해 트레이드설이 잠시 있었던 루이스 로버트 주니어(시카고 화이트삭스) 영입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가장 강력한 카드는 터커 혹은 비셋이다. 그리고 다저스가 어떤 선택을 하든 김혜성에게 편안하게 자리가 안 나올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든다. 세계최고부자구단 다저스 멤버의 숙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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