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도쿄돔 강타!...일본 5대 스포츠지 1면 ‘EASY CRAZY HOT’ 열풍 보도

최승섭 2025. 11. 1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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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LE SSERAFIM)이 도쿄돔 무대를 찢었다.

지난 18일 진행된 '2025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 ENCORE IN TOKYO DOME'이 폭발적인 성원 속에 개최되면서, 이들의 일본 내 독보적인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르세라핌의 이번 도쿄돔 단독 콘서트는 이들의 커리어에 있어 가장 'HOT'한 이정표로 기록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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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사진 | 쏘스뮤직 제공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르세라핌(LE SSERAFIM)이 도쿄돔 무대를 찢었다.

지난 18일 진행된 ‘2025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 ENCORE IN TOKYO DOME’이 폭발적인 성원 속에 개최되면서, 이들의 일본 내 독보적인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르세라핌의 이번 도쿄돔 단독 콘서트는 이들의 커리어에 있어 가장 ‘HOT’한 이정표로 기록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공연을 기념해 일본의 5대 주요 스포츠지인 스포츠 닛폰, 데일리 스포츠, 닛칸스포츠, 스포츠 호치, 산케이 스포츠가 일제히 1면을 할애해 ‘르세라핌 특별판’을 발행했다는 사실은 현지 언론의 높은 관심도를 대변한다. 공연장 인근 편의점에서는 이 특별판을 구하기 위한 팬들의 행렬이 이어지며 ‘완판’ 사태를 빚는 등 뜨거운 화제성을 자랑했다.

일본 언론들은 르세라핌을 “K-팝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는 그룹”으로 극찬하며 멤버들이 혼신을 다한 퍼포먼스로 도쿄돔을 ‘잊을 수 없는 HOT한 공간’으로 만들 것이라고 집중 보도했다.

이번 앙코르 콘서트는 첫 월드투어 ‘EASY CRAZY HOT’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하는 무대였다. 18일 열린 첫 공연에서 르세라핌은 약 200분에 걸친 러닝타임 동안 지친 기색 없이 강렬한 퍼포먼스를 쏟아내며 ‘걸그룹 퍼포먼스 최강자’다운 저력을 과시했다. ‘FEARLESS’, ‘ANTIFRAGILE’ 등의 히트곡은 물론, 월드투어를 거치며 쌓은 탄탄한 라이브와 무대 장악력은 한순간도 관객들의 시선을 놓치지 않았다.

르세라핌은 19일 오후 5시에 진행되는 2회차 공연을 끝으로 첫 도쿄돔 무대라는 꿈을 완성한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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