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상장폐지 앞둔 쌍방울, 정리매매 첫날 67% 급락(종합)
황철환 2025. 11. 19. 16:55
![쌍방울그룹 신당사옥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yonhap/20251119165549545wsxx.jpg)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상장폐지를 앞둔 쌍방울이 정리매매 첫날인 19일 70% 가까운 낙폭을 보였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쌍방울은 67.10% 내린 885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상장폐지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기각된 데 따라 쌍방울과 광림, 퓨처코어 등 쌍방울그룹 계열 상장사 3곳의 상장폐지 절차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당초 거래소는 쌍방울과 광림에 대해선 올해 2월, 퓨처코어는 5월께 상장폐지를 결정한 이후 정리매매를 진행하려 했으나, 가처분이 제기되면서 법원 결정시까지 정리매매를 보류한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광림과 퓨처코어는 지난 17일 정리매매가 개시됐고, 쌍방울도 이날부터 27일까지 정리매매가 진행된다.
정리매매 기간에는 가격제한폭이 적용되지 않는다. 상장폐지 예정일은 쌍방울은 28일, 광림과 퓨처코어는 26일이다.
hwangch@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심심해서"…후임병 손에 불붙이고 추행한 20대 징역형 집유 | 연합뉴스
- [샷!] "배달 중독 치료…이건 혁명이다" | 연합뉴스
- '이웃사촌' 부른 70년대 인기가수 옥희 암 투병 끝에 별세 | 연합뉴스
- [월드컵] 아르헨티나에 높이 26m짜리 '세계 최대' 메시 동상 공개 | 연합뉴스
- '삼전닉스' 계약학과, 서울대 자연대보다 합격선 위…의대 턱밑 | 연합뉴스
- 5평방에 9명 '정원 2배'…과밀수용 한계 놓인 청주여자교도소 | 연합뉴스
- 베트남서 들여온 마약 20㎏ 야산에 묻어두고 나눠서 유통 | 연합뉴스
- 인천 '흉기난동' 피해자에 국가·경찰관 3억5천만원 배상 판결 | 연합뉴스
- 일본서 무기징역 중 숨진 죄수, '사후 재심'서 무죄 확정 | 연합뉴스
- 8살 여아 발등 밟고 지나간 차량 1심 무죄…부모는 분통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