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개봉 첫날 예매율 4위…'日 영화' 흥행 바통 이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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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최고의 기대작이자 재일 한국인 이상일 감독의 역작 <국보> 가 오늘 개봉과 함께 실시간 예매율 4위로 등극했다. 국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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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올가을 최고의 기대작이자 재일 한국인 이상일 감독의 역작 <국보>가 오늘 개봉과 함께 실시간 예매율 4위로 등극했다. 이 영화는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을 뛰어넘는 저력을 보여줬다.
<국보>의 개봉과 함께,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1월 19일 오후 1시 50분 기준, 사전 예매량 12,597장을 기록하면서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을 넘어섰다. 올 가을 영화 <국보>가 2025년 일본 영화들의 흥행 바통을 이어받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더욱이 <국보>는 동시기에 개봉하는 <위키드: 포 굿>, <나우 유 씨 미 3>, <주토피아 2>와 같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속편들 중 유일하게 일본 실사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국보>는 역대 일본 실사 영화의 공식 흥행 1위인 <오늘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2022)와 비견될 사전 예매량을 기록하며 새로운 흥행 신기록을 세울 가능성도 있다.
이 영화는 서로를 뛰어넘어야만 했던 두 남자의 일생일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흥행성과 호평을 모두 거머쥐며 꼭 봐야 할 명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영화에 대한 평론가들의 극찬도 이어졌다. JTBC 연예 조연경 기자는 178분의 대서사시가 허투루 쓰이지 않았다고 평했으며, 이데일리 김보영 기자는 관객이 아름다움에 감탄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디지털 조선일보는 이 영화를 예술가의 찬란한 삶을 비춘 작품으로 평가했다.
영화 <국보>는 국보의 경지에 오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하고 있다. 절찬 상영 중인 <국보>는 관객들을 스크린으로 이끄는 매력을 지니고 있다.
제작진은 이상일 감독과 오쿠데라 사토코 각본가 등으로 구성되며, 출연진에는 요시자와 료, 요코하마 륊세이, 타카하타 미츠키, 테라지마 시노부, 모리 나나, 쿠로카와 소야, 와타나베 켄 등이 있다. 관람등급은 15세 이상이며, 러닝타임은 174분 58초이다. 일본 개봉일은 2025년 6월 6일, 국내 개봉일은 2025년 11월 19일이다.

송시현 기자 songsh@tvreport.co.kr / 사진 = 영화 '국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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