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군부, 스캠단지 급습해 350명 체포…휴대폰 1만대 압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얀마 군부가 태국 국경에 있는 온라인 사기(스캠) 단지를 급습해 약 350명을 체포했다고 AFP 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FP에 따르면 미얀마 국영 언론은 미얀마 군부가 전날 오전 국경에 위치한 쉐코코의 온라인 사기 허브를 급습해 346명의 불법 체류 외국인을 체포했다.
미얀마 국영 언론은 중국계 캄보디아인 범죄 조직 혐의를 받는 서즈장이 운영하는 회사 야타이가 쉐코코 온라인 사기 허브에 "관여한 실체"라고 보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미얀마 군부가 태국 국경에 있는 온라인 사기(스캠) 단지를 급습해 약 350명을 체포했다고 AFP 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FP에 따르면 미얀마 국영 언론은 미얀마 군부가 전날 오전 국경에 위치한 쉐코코의 온라인 사기 허브를 급습해 346명의 불법 체류 외국인을 체포했다.
현장에선 온라인 사기 작업에 사용된 약 1만 대의 휴대전화가 압수됐다.
미얀마 국영 언론은 중국계 캄보디아인 범죄 조직 혐의를 받는 서즈장이 운영하는 회사 야타이가 쉐코코 온라인 사기 허브에 "관여한 실체"라고 보도했다. 서즈장은 2022년 태국에서 체포되어 지난주 중국으로 송환됐다.
2021년 쿠데타로 내전이 촉발된 후 미얀마의 국경 지역은 온라인 사기 소굴이 됐다.
미얀마 군부는 오랫동안 이를 묵인 방조했으나 주요 군사 후원국인 중국이 사건에 연루되는 자국민의 수가 늘어남에 따라 압박하자 올해 2월부터 단속을 시작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kmk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재혼' 오윤아 웨딩드레스 입었다, 완벽 몸매·미모…"고마워, 여보"
- '성심당 창업주는 북한 출신' 불매 선동에…"이승만은 황해도 출신"
- "남자 200명 만난 시누, 친오빠와 키스도 하더라"…결혼 앞둔 여성 '불쾌'
- "35층 추락, 생존"…오른쪽 다리 잃은 27세 인플루언서 17개월 만에 컴백
- "임신하면 한두 번 바람은 남자들 기본 아니냐" 경찰 남편 두둔한 시모
- "'야동도 간음' 혼전순결 강조한 전도사, 자매님 임신시켜 곧 결혼"
- "산후조리원 하루 25만원? 우리 엄마 부르면 공짜"…40세 아내 '서운'
- 20세 실습 여경에 "나랑 잘래요?"…성희롱 의혹 남경 "'잘해야' 했다"
- 손예진, 현빈·4세 아들 위해 직접 차린 푸짐한 집밥 "다같이 먹을 때 제일 행복"
- '실종설' 유튜버 길바닥, 납치·감금 아니었다…호주서 라방 켜고 생존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