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사외이사 선임 절차 시작…이사회 개편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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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차기 대표이사 선임 작업과 동시에 사외이사 선임 절차도 진행하며 이사회 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오늘(19일) 사외이사 예비후보 추천 공고를 내고 오는 2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어제(18일) 차기 대표이사 공개 모집을 마무리하고 후보군을 33명으로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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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차기 대표이사 선임 작업과 동시에 사외이사 선임 절차도 진행하며 이사회 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오늘(19일) 사외이사 예비후보 추천 공고를 내고 오는 2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고는 지난 2023년 6월 선임돼 내년 주주총회에서 임기가 종료되는 최양희 한림대 총장, 윤종수 전 환경부 차관, 안영균 세계회계사연맹(IFAC) 이사, 조승아 서울대 경영대 교수 등 사외이사 4명의 공석을 채우기 위해 준비됐습니다.
KT 주식을 1주 이상·6개월 이상 보유한 주주는 후보를 추천할 수 있으며, 모집 분야는 미래기술, ESG, 회계, 경영 등 4개입니다.
올해 임기 만료가 예정됐던 김용현 법무법인 대륙아주 변호사, 김성철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 곽우영 전 현대자동차 차량 IT개발 센터장, 이승훈 KCGI 글로벌부문 대표 파트너 등은 지난 3월 모두 재선임돼 오는 2028년까지 임기가 연장됐습니다.
일각에선 KT가 현재 신임 대표이사 선임 절차를 진행 중인 만큼, 대표 교체와 함께 이사회 재편이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앞서 2023년 구현모 전 대표가 물러날 당시 사외이사 8명 중 7명이 대거 사퇴한 전례가 있기 때문입니다.
한편,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어제(18일) 차기 대표이사 공개 모집을 마무리하고 후보군을 33명으로 확정했습니다.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꾸려, 대표이사 후보를 압축하고 연내 최종 1인을 선정해 이사회에 보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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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우 기자 (hyunwoo967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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