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과 사별' 전혜진, 10년 만에 무대 복귀…"오래 여운 남아" [RE:스타]

강지호 2025. 11. 19.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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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혜진이 10년 만에 연극 무대로 복귀한 가운데 윤유선이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

지난 6일 국립극단 명동예술극장에서 개막한 이 공연은 지난 2016년 연극 '거기' 이후 약 10년 동안 연극 무대에 서지 않았던 전혜진의 복귀작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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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전혜진이 10년 만에 연극 무대로 복귀한 가운데 윤유선이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

윤유선은 19일 자신의 계정에 "전혜진의 무대를 봤다. 1인 극을 하는 전혜진의 체력을 걱정했으나 온전히 쏟아내는 전혜진을 보며 참 쓸데없는 걱정을 했구나 싶었다"는 말로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 했다.

이어 윤유선은 "무대에서 몹시 빛나는 너. 오래 여운이 남는 너의 무대를 볼 수 있어 가슴이 벅찼다"며 연극을 본 소감을 전했다.

전혜진이 1인 18역을 소화하며 화려한 무대 복귀를 알린 작품은 연극 '안트로폴리스 II-라이오스'다. 지난 6일 국립극단 명동예술극장에서 개막한 이 공연은 지난 2016년 연극 '거기' 이후 약 10년 동안 연극 무대에 서지 않았던 전혜진의 복귀작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023년 12월 남편 고(故) 이선균이 세상을 떠난 뒤 1년 7개월 가량의 공백기를 가졌던 전혜진은 지난 3월 ENA 드라마 '라이딩 인생'을 통해 활동에 복귀했다.

방송에 이어 연극 무대까지 복귀하며 연기자로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전혜진의 모습에 누리꾼은 "응원한다", "전혜진 배우 이전부터 연극 무대에서도 유명했다. 고향과 같은 무대에서 열정 불태우길 바란다", "멋지다. 힘내다" 등 격려와 지지를 이어가고 있다.

오이디푸스의 아버지 '라이오스'의 이야기를 전혜진의 압도적인 연기로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초연 연극 '안트로폴리스 II-라이오스'는 오는 22일까지 상연한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윤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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