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베테랑→ 삼성 1차 지명, 모두 이적했다…2차 드래프트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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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연 인턴기자┃모두의 관심을 끌었던 KBO 2차 드래프트 결과가 발표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9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2025 2차 드래프트'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2차 드래프트는 이번 시즌 순위 역순으로 지명하며 하위권 3팀은 5라운드까지, 나머지 7팀은 3명을 지명할 수 있었다.
2차 드래프트에 대한 분석을 예고했던 KBO 공식 채널은 발표 전까지 대기 인원이 8000명을 넘겼고 생방송 시청자들은 1.5만 명이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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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KBO 채널 라이브 1만명 시청 등 큰 관심을 받아

[STN뉴스] 유다연 인턴기자┃모두의 관심을 끌었던 KBO 2차 드래프트 결과가 발표됐다. 이번에는 미지명한 구단도 많아 화제가 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9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2025 2차 드래프트'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2차 드래프트는 이번 시즌 순위 역순으로 지명하며 하위권 3팀은 5라운드까지, 나머지 7팀은 3명을 지명할 수 있었다.
가장 눈길을 끈 건 한화 이글스 베테랑들의 이적이다. 안치홍이 1라운드 1순위로 키움 히어로즈에, 이태양이 KIA 타이거즈로 이적하게 됐다.
소문처럼 삼성 라이온즈 1차 지명받았던 최충연은 롯데 자이언츠 3라운드에 지명되어 팀을 옮기게 됐다.
오랫동안 KIA 마운드를 지켜왔던 임기영이 고향 팀인 삼성 3라운드에, 두산 베어스 출신 NC 다이노스 이용찬이 친정 팀으로 복귀하게 됐다.
이중 전혀 지명하지 않은 팀도 있다. NC, 한화, LG 트윈스는 이번 2차 드래프트에서 모든 라운드를 거르며 빈손으로 돌아간다.
한편 올 시즌 FA시장이 활발하지 않은 것에 대해 많은 전문가들이 2차 드래프트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점을 든다. 그런만큼 팬들의 관심도 높다. 2차 드래프트에 대한 분석을 예고했던 KBO 공식 채널은 발표 전까지 대기 인원이 8000명을 넘겼고 생방송 시청자들은 1.5만 명이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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