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정리매매 첫날 67% 급락…광림·퓨처코어 동반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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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폐지를 앞둔 쌍방울이 정리 매매 첫날 60% 이상 하락했다.
정리매매 중인 쌍방울그룹 계열사 광림과 퓨처코어도 각각 13.96%와 20.97% 하락했다.
광림과 퓨처코어의 정리매매 기간은 지난 17일부터 오는 25일까지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지난 2월 쌍방울, 광림, 퓨처코어의 개선계획 이행 여부, 기업의 계속성, 경영의 투명성, 그 밖에 공익 실현과 투자자 보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상장폐지 기준에 해당한다고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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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폐지를 앞둔 쌍방울이 정리 매매 첫날 60% 이상 하락했다.
19일 한국거래소 증시에서 쌍방울은 전 거래일 대비 1805원(67.10%) 내린 88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시작된 쌍방울 정리매매는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
정리매매 중인 쌍방울그룹 계열사 광림과 퓨처코어도 각각 13.96%와 20.97% 하락했다. 광림과 퓨처코어의 정리매매 기간은 지난 17일부터 오는 25일까지다.
광림과 퓨처코어의 상장폐지 예정일은 오는 26일, 쌍방울은 오는 28일이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지난 2월 쌍방울, 광림, 퓨처코어의 개선계획 이행 여부, 기업의 계속성, 경영의 투명성, 그 밖에 공익 실현과 투자자 보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상장폐지 기준에 해당한다고 결정했다. 그러나 당시 세 회사는 상장폐지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고, 이에 정리매매가 보류됐었다. 지난 12일 세 회사의 상장폐지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되면서 세 회사의 정리 매매가 다시 시작됐다. 다만, 세 회사 모두 법원의 가처분 신청 기각 결정에 불복해 즉시 항고했다.
김근희 기자 keun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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