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98홈런 때린 우타 거포 테일러 워드, 트레이드로 에인절스에서 볼티모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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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타 거포 테일러 워드(31)가 팀을 옮겼다.
워드는 2015년 드래프트 1라운드 26순위로 에인절스에 지명된 이후 줄곧 한 팀에서 뛰었다.
MLB.com은 볼티모어가 지난 시즌 좌완 상대로 팀 타율 0.231, OPS 0.661에 그친 점을 언급하며 워드가 볼티모어의 이같은 고민을 해결해 줄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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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타 거포 테일러 워드(31)가 팀을 옮겼다.
LA에인절스 구단은 20일(한국시간) 외야수 워드를 볼티모어 오리올스로 보내는 조건으로 우완 그레이슨 로드리게스(26)를 영입하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워드는 2015년 드래프트 1라운드 26순위로 에인절스에 지명된 이후 줄곧 한 팀에서 뛰었다.

2022시즌 팀의 주전으로 자리잡은 이후 꾸준히 홈런을 생산했다. 4년간 98개의 아치를 그리며 장타력을 보여줬다.
2025시즌에는 157경기에서 타율 0.228 출루율 0.317 장타율 0.475 36홈런 103타점으로 커리어 하이 기록했다.
MLB.com은 볼티모어가 지난 시즌 좌완 상대로 팀 타율 0.231, OPS 0.661에 그친 점을 언급하며 워드가 볼티모어의 이같은 고민을 해결해 줄 것으로 예상했다.
볼티모어는 콜튼 카우저를 중견수, 그리고 워드와 타일러 오닐, 딜런 비버스, 헤스턴 커스태드 등이 코너 외야를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시즌 이후 FA 자격을 얻는 워드는 새로운 팀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기회를 얻게됐다.

잠재력은 인정받았지만, 건강이 문제였다. 2024시즌 오른 옆구리와 대원근 문제로 7월 이후 뛰지 못했고 2025시즌은 팔꿈치와 옆구리 부상으로 한 경기도 뛰지 못했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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