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년 만에 사라진 걸그룹 멤버 현실 “취업 어려워‥미스코리아까지 도전” (원마이크)

하지원 2025. 11. 1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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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수피아 세라로 활동했던 신서윤이 근황을 전했다.

영상에서 신서윤은 "수피아로 활동했었다"며 "지금은 팀 활동을 하지 않고 각자 길을 가고 있다. 작년 11월을 마지막으로 활동을 멈춘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신서윤이 속했던 수피아는 2024년 4월 데뷔했으나 그해 11월 이후 활동이 중단되며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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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원마이크’
채널 ‘원마이크’
채널 ‘원마이크’
채널 ‘원마이크’

[뉴스엔 하지원 기자]

걸그룹 수피아 세라로 활동했던 신서윤이 근황을 전했다.

11월 18일 채널 '원마이크'에는 '키 174cm 압도적 비주얼, 그러나 1년 만에 해체된 걸그룹의 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신서윤은 “수피아로 활동했었다”며 “지금은 팀 활동을 하지 않고 각자 길을 가고 있다. 작년 11월을 마지막으로 활동을 멈춘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신서윤은 네 곳의 아이돌 기획사를 거쳐 왔다. 신서윤은 "연습생 하면서 고등학교 올라와서는 (아르바이트를) 안 한 적이 없는 거 같다. 학교도 다니고 돈도 드는데 수입은 없으니까 16살 때 처음으로 웨딩홀 알바를 했다"라고 떠올렸다. 이어 "샐러드 가게에서도 오래 일했다. 전단지 알바를 할 때는 번호를 묻는 사람도 있었다. 데뷔 했을 때도 샐러드 가게에서 계속 알바했었다”라고 덧붙였다.

신서윤은 취업난을 언급하며 “주변만 봐도 너무 힘들다. 지금 당장 뭘 하진 못하더라도 큰일이 아니더라도 자기가 하고 싶은 거 노력하고, 뭘 한 다는 거에 의미를 두고 싶다. 작은 아르바이트에도 보람을 느끼는 사람이 진정한 어른이라고 생각한다. 꼭 큰 회사에 안 다녀도 행복할 수 있다. 그게 진짜 행복”이라고 생각을 밝혔다.

신서윤은 최근 미스코리아 출전도 준비했었다고 전했다. 신서윤은 “처음에는 망설였다. 생각해 보니까 오는 기회를 굳이 막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며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라면 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 한 살이라도 어릴 때 해보자 싶었다"라고 이야기했다.

현재 신서윤은 솔로 가수 데뷔를 준비 중이다.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곡을 포함해 총 세 곡을 작업 중이다. 신서윤은 일본 걸그룹 안무 제작에도 참여한 경험이 있다며 “새로운 일을 하다 보니 스스로 성장한 것 같다. 내년 상반기쯤에는 곡을 들려드릴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서윤은 2006년생으로 만 19세다. 신서윤이 속했던 수피아는 2024년 4월 데뷔했으나 그해 11월 이후 활동이 중단되며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게 됐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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