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퍼, 한화생명 떠난다…'원딜 대이동' 시작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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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e스포츠의 원거리 딜러 '바이퍼' 박도현이 팀을 떠난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19일 공식 SNS를 통해 박도현과 계약이 종료됐다고 알렸다.
이어 2023년에 친정 팀인 한화생명으로 돌아와 2025 시즌까지 함께 했다.
한편 박도현이 팀을 떠남에 따라 원거리 딜러 대이동이 시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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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e스포츠의 원거리 딜러 '바이퍼' 박도현이 팀을 떠난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19일 공식 SNS를 통해 박도현과 계약이 종료됐다고 알렸다. 한화생명은 해당 게시글에서 "3년 동안 보여준 헌신과 노력에 감사하다"라며 "앞으로 이어질 새로운 도전과 앞날을 응원한다"라고 밝혔다.
박도현은 2000년생으로 지난 2017년 그리핀 소속으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2020 시즌을 한화생명에서 보냈다. 2021시즌에는 중국 리그 LPL 소속 에드워드 게이밍(EDG)에서 활동했다. 2021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월즈) 우승을 차지하는 등 정상급 원딜러로 성장했다. 이어 2023년에 친정 팀인 한화생명으로 돌아와 2025 시즌까지 함께 했다. 2024 서머에 LCK 우승을 차지했다. 그의 다음 행선지는 LPL 복귀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도현이 팀을 떠남에 따라 원거리 딜러 대이동이 시작될 전망이다. 우선 박도현의 대체자로는 '구마유시' 이민형이 유력해보인다. T1에서 3년 연속 월즈 우승을 차지한 이민형은 지난 17일 T1과 계약 종료 사실을 알린 바 있다. 업계에 따르면 이민형의 빈자리는 '페이즈' 김수환이 채울 것으로 보인다. 상위권 팀들의 교통정리가 끝나감에 따라 kt 롤스터 등 나머지 팀들도 공석인 원딜 자리가 채워질 예정이다.
이주현 기자 2Ju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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