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정성일, 한식구 된다"…빌리언스, 엑스와이지 합병

이명주 2025. 11. 1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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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영과 정성일이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하게 된다.

빌리언스 측은 19일 "자회사 엑스와이지스튜디오를 흡수합병한다"며 "콘텐츠와 제작, 음반, 매니지먼트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다"고 밝혔다.

매니지먼트 규모를 이전보다 확장하고, 제작 및 캐스팅 간 연계가 더욱 원활해지는 구조를 완성했다.

또 다른 자회사 빌리언스플러스와의 시너지 역시 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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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명주기자] 배우 이준영과 정성일이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하게 된다.

빌리언스 측은 19일 "자회사 엑스와이지스튜디오를 흡수합병한다"며 "콘텐츠와 제작, 음반, 매니지먼트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다"고 밝혔다.

종합엔터테인먼트로 변신을 본격화한다. 매니지먼트 규모를 이전보다 확장하고, 제작 및 캐스팅 간 연계가 더욱 원활해지는 구조를 완성했다.

또 다른 자회사 빌리언스플러스와의 시너지 역시 강화된다. 빌리언스플러스는 최근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토피아'(Newtopia)를 제작했다.

음반 사업부 보컬 라인업은 콘텐츠 역량 강화 핵심 요소다. '인피니트' 김성규·남우현, '에이핑크' 정은지, 'SG워너비' 김용준 등이 속해 있다.

정상급 보컬리스트들이 포진한 만큼 단독 콘서트, 해외 투어, OST, 프로젝트 앨범 등 여러 형태의 콘텐츠 제작과 공연 사업 주관이 가능하다.

빌리언스는 연내 일본 대형 음반 회사와 신규 프로젝트 계약도 체결할 예정이다. 글로벌 프로젝트를 통해 K팝 보컬리스트 가치를 확장시킨다.

관계자는 "제조업 기반 상장사를 넘어 종합 IP·음악·영상 제작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공격적 영입으로 제작 역량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빌리언스에는 이준영, 고창석, 김하늘, 한상진, 허성태 등이 소속돼 있다. 정성일, 조보아. 장윤주, 금해나, 김재철 등이 가세한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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