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 플릭 U9, 인천 추계 종별 농구대회에서 창단 첫 우승 쾌거

조형호 2025. 11. 19.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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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광주 플릭 U9 대표팀이 창단 후 처음으로 승전보를 울렸다.

경기광주 플릭 농구교실(배상희, 이동건 공동 원장)은 지난 15일 인천송림초 체육관에서 열린 2025 인천 추계 농구대회 U9부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쉽지 않은 승부가 예상됐지만 플릭 U9이 한 수 위 기량을 자랑했다.

결국 경기 중반 승기를 따낸 플릭은 화도 삼성을 36-22로 꺾고 창단 첫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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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경기광주 플릭 U9 대표팀이 창단 후 처음으로 승전보를 울렸다.

경기광주 플릭 농구교실(배상희, 이동건 공동 원장)은 지난 15일 인천송림초 체육관에서 열린 2025 인천 추계 농구대회 U9부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예선 첫 경기 상대는 지난 6월 용산 대회 결승에서 패했던 화도 삼성. 쉽지 않은 승부가 예상됐지만 플릭 U9이 한 수 위 기량을 자랑했다. 플릭은 탄탄한 전력을 바탕으로 화도 삼성에 22-19로 승리하며 복수에 성공했다.

이어진 클러치타임과의 예선에서도 기세를 이어간 플릭이었다. 첫 단추를 잘 끼운 플릭은 강한 수비와 정교한 공격을 앞세워 클러치타임을 16-5로 대파하고 조 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결승까지 단 한 걸음만을 남겨둔 플릭은 4강에서 현대모비스를 만났다. 양팀은 경기 초반부터 결승 진출에 사활을 걸고 치열한 공방을 주고 받았지만 플릭이 경기를 거듭할수록 격차를 벌리며 결승 진출의 주인공이 됐다. 4강은 35-19, 플릭의 승리로 끝났다.

우승컵을 두고 플릭과 격돌한 상대는 예선에서 맞붙었던 화도 삼성. 지난 용산 대회 결승과 이번 대회 예선에 이어 또 다시 만난 이들은 한치의 물러섬 없는 승부를 펼쳤다.

그러나 예선에서 승리를 따냈던 플릭이 자신감을 바탕으로 화도 삼성을 압박하기 시작했다. 결국 경기 중반 승기를 따낸 플릭은 화도 삼성을 36-22로 꺾고 창단 첫 우승을 차지했다. MVP는 수비 스페셜리스트 경민우의 몫이었다.

팀을 우승으로 이끈 최희철 코치는 “첫 우승을 맛본 U9 아이들이 큰 자신감을 얻을 거라고 생각한다. 누구 하나 빠짐없이 제 역할을 해줬고 평소 운동량이 많아서 어린 친구들이 힘들었을 텐데 잘 이겨내준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라고 만족스러운 총평을 남겼다.

#사진_경기광주 플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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