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퍼' 박도현, 한화생명과 결별...행선지는 LPL?
김용우 2025. 11. 1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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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퍼' 박도현이 3년 간 활동했던 한화생명e스포츠를 떠났다.
한화생명은 19일 "올 시즌을 끝으로 '바이퍼' 박도현과 계약을 종료하게 됐다"라며 "지난 3년 동안 팀을 위해 보여준 '바이퍼' 선수의 헌신과 노력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2017년 그리핀서 데뷔한 박도현은 한화생명을 거쳐 2021년부터 LPL 에드워드 게이밍(EDG)서 활동했다. LPL 서머서 FPX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박도현은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서도 소환사의 컵을 들어 올렸다.
2023년을 앞두고 한화생명으로 돌아온 박도현은 올해 첫 번째 국제 대회인 퍼스트 스탠드서도 우승을 경험했다. LCK서는 준우승을 기록한 박도현은 중국에서 열린 롤드컵서는 8강에 올랐지만 젠지e스포츠에 1대3으로 패해 탈락했다.
박도현의 차기 행선지는 LPL 팀이 유력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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