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세’ 이용식, 손녀 위해 19kg까지 감량했는데 “시간이 멈췄으면”
강민경 2025. 11. 19. 15:32





[뉴스엔 강민경 기자]
73세 코미디언 이용식이 손녀를 향해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11월 18일 채널 '아뽀TV'에는 '태어나서 단풍을 처음 본 이엘이의 반응은?!'라는 제목으로 16분 분량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용식은 아내와 딸 이수민, 사위 원혁 그리고 손녀와 함께 나들이에 나섰다.
원혁은 "오늘은 굉장히 의미 있는 날이다. 왜나하면 우리 이엘이가 태어나고 인생 첫 단풍놀이. 지금 단풍이 아주 예쁘다"라고 말했다. 이들은 칼국수를 먹은 뒤 낮잠을 자고 일어난 이엘이를 안고 단풍 구경에 나섰다.
원혁은 "이야 예쁘다. 이엘아 배경이 끝내준다. 지금. 모델이 좋은데"라고 했다. 이용식 역시 이엘이 곁을 떠나지 않고 맴돌았다. 이용식은 이엘이를 안고 "세월이 안 갔으면 좋겠어. 그냥 여기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 세월이 흐르면 난 싫어"라고 말했다.
이용식은 "그런데 너는 좋겠지. 크니까. 자꾸 커야 돼"라고 바랐다. 그러면서 "제 손녀예요"라며 이엘이 자랑에 나섰다.
한편 이용식 딸 이수민은 지난해 4월 원혁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올해 5월 딸을 품에 안았다. 손녀를 얻은 이용식은 오래도록 함께하기 위해 다이어트를 결심했고 19kg을 감량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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