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 최고 화력 흥부듀오 재결합, 리그 최소 실점 밴쿠버와 단판 승부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과 뮐러가 활약하는 LAFC와 밴쿠버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4강 대결이 주목받고 있다.
LAFC와 밴쿠버는 A매치 기간이 끝난 후 오는 22일 캐나다 밴쿠버 BC플레이스에서 2025시즌 MLS 플레이오프 서부콘퍼런스 4강전을 치른다. LAFC와 밴쿠버는 지난 8월 손흥민과 뮐러가 합류한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왔고 양팀은 올 시즌 MLS 우승을 향한 길목에서 대결한다.
미국 애플티비의 해설가로 활약하고 있는 맥카티는 18일 LAFC와 밴쿠버의 대결을 예측했다. 맥카티는 지난 2010년대 미국 대표팀의 미드필더로 활약했고 가운데 뉴욕 레드불스, DC유나이티드, 아탈란타 유나이티드, 내슈빌 등 다양한 MLS 클럽에서 활약한 경험이 있다.
맥카티는 "손흥민과 부앙가의 연계 플레이가 얼마나 위협적인지 알고 있다. 밴쿠버는 리그 최고 수비진 중 하나를 보유한 팀이지만 손흥민과 부앙가는 리그에서 가장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 공격수들이다. 손흥민과 부앙가는 밴쿠버의 센터백보다 훨씬 빠르다"고 언급했다. 또한 "손흥민을 영입한 LAFC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다른 공격수를 투입할 필요가 없어졌다. 손흥민이 필드에 있을 때 LAFC는 훨씬 더 균형잡힌 모습을 보인다"며 "밴쿠버의 쇠렌센 감독은 밴쿠버를 다른 차원으로 끌어 올렸다. 리그 최고의 공격진 뿐만 아니라 수비라인과 최고의 골키퍼를 보유하고 있다. 밴쿠버는 정체성이 확고한 팀"이라고 덧붙였다.
밴쿠버는 올 시즌 MLS 서부 콘퍼런스 정규리그 34경기에서 66골을 넣고 38골을 실점해 서부 콘퍼런스 최다 득점과 최소 실점을 모두 기록하는 안정적인 전력을 과시했다. 손흥민 합류 이후 득점력이 급상승한 LAFC는 34경기에서 65골을 넣고 40골을 실점했다. 밴쿠버는 서부 콘퍼런스 2위, LAFC는 서부 콘퍼런스 3위를 기록해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밴쿠버는 15일 'BC플레이스에서 열리는 MLS 서부 콘퍼런스 4강전 티켓이 매진됐다. 5만 3000명이 넘는 역대 최다 관중이 예상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손흥민과 뮐러의 MLS 대결이 주목받는 가운데 MLS는 13일 '뮐러는 밴쿠버에서 선발 출전한 경기에서 경기당 평균 1골을 기록하고 있다. 뮐러가 밴쿠버에서 활약한 이후 MLS에선 메시, 부앙가, 손흥민, 드레이어만 뮐러보다 많은 골 기여도를 기록했다. 뮐러가 선발 출전한 경기에서 밴쿠버는 단 한 경기만 패했다'며 '손흥민은 MLS 역대 최고 이적료로 LAFC에 합류했고 곧바로 맹활약을 펼쳤다. 손흥민이 합류한 이후 LAFC의 체룬돌로 감독은 전술 구성을 여러 차례 수정했지만 대체로 3-5-2 포메이션을 고수하고 있다. 손흥민과 부앙가가 공격 파트너로 활약하는 상황에서 어떤 팀도 LAFC보다 위협적인 공격 전환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손흥민과 뮐러 중 MLS에서 팀에 더 큰 영향을 미친 선수는 손흥민이다. 뮐러는 뛰어난 영입이지만 손흥민의 변화무쌍한 활약을 간과하기는 어렵다. 손흥민은 뮐러와 비슷한 기간 동안 활약하며 더 많은 골을 터트렸고 뮐러와는 달리 부상으로 인해 결장한 경기도 없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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