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201cm "신비로운 좌완"에 트리플A MVP까지…다저스에 투타 괴물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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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매체 풀카운트는 다저스가 40인 로스터에 로건 콥을 포함시켰다는 소식을 이렇게 전했다.
다저스는 19일 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 등록 마감일에 콥을 등록했다.
다저스는 또 외야수 라이언 워드를 40인 로스터에 추가했다.
다저스 단장 브랜든 고메즈는 지난주 GM 미팅에서 "2026년 시즌에 워드가 메이저리그 기회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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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신비로운 좌완 투수가 다저스 로스터에 등장했다"
일본 매체 풀카운트는 다저스가 40인 로스터에 로건 콥을 포함시켰다는 소식을 이렇게 전했다.
다저스는 19일 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 등록 마감일에 콥을 등록했다. 이날까지 로스터에 등록되지 않은 선수들은, 12월 윈터미팅 마지막 날에 열리는 룰5 드래프트에서 타 구단의 지명을 받을 수 있다.
콥은 키 201cm의 좌완이다. 큰 키에다가 헛스윙을 유도하는 능력으로 꾸준히 ‘잠재력이 큰 좌완’으로 평가받아 왔다. 이번 시즌 더블A에서 출발해 트리플A에서 마쳤으며, 49경기 평균자책점 3.43을 기록했다. 57.2이닝 동안 탈삼진이 91개, 9이닝당 탈삼진이 14.2개로 더블A와 트리플A에서 50이닝 이상 소화한 마이너 투수 중 4위에 해당한다.
아직 메이저리그 경험이 없어 이름값은 높지 않지만, 숨겨진 잠재력이 빼어나다는 평가다. MLB닷컴은 "그가 룰5 드래프트에서 타 팀의 지명을 받을 위험이 있다고 판단해 보호 조치를 취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다저스는 또 외야수 라이언 워드를 40인 로스터에 추가했다. MLB 파이프라인 순위에 오르지 않은 선수였으나, 트리플A PCL MVP를 수상사면서 주목받았다.
이번 시즌 트리플A에서 성적은 타율 0.290, OPS 0.937, 36홈런, 122타점이다. 전년도 대비 타석 수가 123회 증가했는데, 삼진이 20개 줄어들었을 만큼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해 룰5 드래프트에서는 어느 팀도 워드를 지명하지 않았지만, 폭발적인 성장세에 다저스는 다시 워드를 주목하게 됐다.
다저스는 마이클 콘포토와 계약이 만료되면서 새로운 외야수를 필요로 하고 있다. 다저스 단장 브랜든 고메즈는 지난주 GM 미팅에서 "2026년 시즌에 워드가 메이저리그 기회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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