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17세 연하 예정화도 놀랄 첫 도전..3억 '아이 엠 복서' 주인공 육준서? 장혁? 흥미진진 [★FOCUS]

tvN 새 스포츠 예능 '아이 엠 복서'(I AM BOXER) 측은 19일 오후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엔 이원웅 PD, 강숙경 작가와 복싱 마스터 마동석, MC 김종국, 덱스가 참석했다.
'아이 엠 복서'는 세계적인 액션 스타이자 30년 경력 복싱 체육관 관장 마동석이 K-복싱의 부활을 위해 직접 설계한 초대형 블록버스터 복싱 서바이벌이다.
채널A '강철부대'를 만든 이원웅 PD, 글로벌 OTT 넷플릭스 '피지컬: 100'의 강숙경 작가가 벌써 세 번째로 의기투합했다. 이들은 '강철부대'와 예비부부들의 극한 커플 서바이벌 tvN '2억9천 : 결혼전쟁'을 함께한 바 있다.
특히 '아이 엠 복서'에는 배우 장혁, UDT 출신 미술작가 육준서, 연예인 싸움 랭킹 1위 줄리엔 강부터 전국체전 금메달리스트 국승준, 전(前) 동양 챔피언 김민욱 등 복싱에 진심인 90인의 참가자들이 출격한다.

이에 마동석은 '아이 엠 복서'를 론칭하는 남다른 마음을 전했다. 그는 "'아이 엠 복서'는 제가 너무 꿈꿔왔던 무대이다. 좋은 선수, 심판진, 의료진 등을 모두 갖추고 선의의 경쟁 무대를 만들어보고 싶었는데 실제 현실화가 됐다. 감개무량하고 감사하다. '아이 엠 복서'를 선보이게 돼 너무 기분이 좋다"라고 감격을 금치 못했다.
마동석에게 '복싱'은 어떤 의미일까. 그는 "저한테는 어린 시절, 10대부터 시작한 운동이고 선수도 준비했다. 미국 텍사스에서도 복싱을 했다. 작은 시합들이지만 체육관들끼리 하는 경기에 20여 차례 참가했다. 링 위에서는 도와줄 사람이 없고 자기 혼자밖에 없다. 외롭게 경쟁하는 운동이라 그 나름의 매력이 있다. 자신을 이겨낸다는 보람 있는 스포츠이다"라고 말했다.

강숙경 작가는 "제가 마동석과의 첫 만남 때 주제넘게 '복싱이 비인기 종목인 건 이유가 있지 않겠냐'라는 말을 했었다. 그런데 '아이 엠 복서'에 무려 2000명가량 지원을 하셨다. 모든 제작진이 너무 놀랐다. 초등학생부터 64년생까지 지원했다. 복싱을 사랑하는 분이 너무 많았다. 실제 생활 체육하시는 분들의 직업도 의사, 엔지니어, 공무원, 학생 등 너무 다양했다. 몽골, 러시아, 영국 등 해외에서도 지원을 많이 해주셨다. 아무래도 모시기 힘들어서 이번 시즌엔 못 모셨다. 제가 정말 놀란 건 '이 프로그램은 복싱 대회가 아니라, 체급 상관없이 경기를 하게 될 거 같다'라는 말씀을 드렸을 때 포기하신 분이 단 한 명도 없었다는 거다"라고 열정 넘치는 서바이벌을 기대케 했다.
'아이 엠 복서' 첫 회는 21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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