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美공항서 휴대폰 잃어버리고 마약범으로 오해?…'할리우드 급 해프닝'

[마이데일리 = 오가빈 기자] 유튜버 랄랄이 미국에서 겪은 아찔한 '휴대폰 분실 소동'을 전했다.
랄랄은 지난 17일, 개인 유튜브 채널에 '미국 공항에서 폰 잃어버린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그는 최근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공항에서 국내선으로 마우이섬에 가기 위해 환승을 준비하던 중, 비행기 연착 속 아기와 짐을 챙기느라 잠시 방심한 사이 휴대폰을 잃어버렸다. 랄랄은 "어딘가 있겠지 싶었는데, 진짜 없더라"라며 공항 곳곳을 뛰어다니며 휴대폰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휴대폰은 잃어버려도 되지만, 안에 있는 촬영 영상은 절대 잃을 수 없었다"라며 조급했던 심경을 털어놨다. 결국 공항 직원의 도움을 받아 공항 밖까지 수색에 나섰지만, 다시 보안검색대로 돌아왔을 때는 티켓과 여권도 없는 상황이었다. 마음이 급해서 뛰려던 찰나, 경찰 두 명이 그를 제지했고 이내 경찰 여섯 명이 추가로 출동하는 소동으로 번졌다.
랄랄은 "마약 사범 체포하듯 제압을 당했다. 사람들이 다 쳐다봤다"라며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떠올렸다. 이후 상급자에게 끌려갔는데, 알고 보니 앞서 그에게 출입문을 열어준 직원이었다고 설명했다. 랄랄은 "너무 황당하고 억울했다"라고 당시 심정을 설명했다.
우여곡절 끝에 다시 공항 안으로 들어온 랄랄은 황급히 휴대폰 찾기에 나섰고, "마지막으로 보안 사무실에 다시 가보고 싶더라"며 발걸음을 돌린 끝에 비행기 탑승 10분 전 극적으로 휴대폰을 찾았다고 전했다.
누리꾼들은 "외국에서 휴대폰 찾은 건 기적", "내가 들은 분실담 중 가장 충격적이다", "찾아서 정말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랄랄은 197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버로, 부캐 '이명화' 캐릭터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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