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하면 얼굴 점점 커진다?”…늘어진 ‘얼굴선’ 살리는 마사지 5가지

도옥란 2025. 11. 19.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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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옆이 처지고 턱선이 늘어지는 현상은 노화뿐 아니라 자세·표정 습관, 림프 정체, 근막 긴장 등 일상의 작은 습관들과도 연결된다.

얼굴 근막과 순환을 부드럽게 자극하는 동작은 과한 압박보다 일정한 방향과 리듬을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

턱 아래 지방과 근막이 느슨해지면 턱선이 흐릿하고 얼굴선이 아래로 처진 인상이 생긴다.

얼굴선이 아래로 끌려 내려가 보일 때는 광대와 턱선을 잇는 근막이 굳어 탄성이 떨어진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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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 피부의 비밀]
광대 아래를 마사지하면 정체된 림프가 풀려 붓기와 노폐물이 배출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볼 옆이 처지고 턱선이 늘어지는 현상은 노화뿐 아니라 자세·표정 습관, 림프 정체, 근막 긴장 등 일상의 작은 습관들과도 연결된다. 얼굴 근막과 순환을 부드럽게 자극하는 동작은 과한 압박보다 일정한 방향과 리듬을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 마사지 후 수분크림으로 피부를 진정시키면 마찰 자극을 줄일 수 있다. 또렷한 얼굴선 회복에 도움되는 셀프 마사지 5가지 방법을 알아본다.

광대 아래 '림프 순환' 자극 마사지

얼굴선이 처지고 늘어져 보일 때는 광대 아래 림프 흐름이 둔해진 경우가 많다. 양손의 검지·중지를 이용해 광대 아래 움푹 들어간 지점을 귀 방향으로 부드럽게 밀어 올리듯 눌러주면 정체된 림프가 풀리면서 붓기와 노폐물 배출을 돕는다. 강한 압박보다는 '흐름을 따라 미는 듯한 부드러운 힘'이 핵심이며, 얼굴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일정한 방향을 유지해야 효과가 좋다. 세안 후 기초 제품을 바른 상태에서 가볍게 마사지한다.

턱 밑 '이중턱 라인' 정리 마사지

턱 아래 지방과 근막이 느슨해지면 턱선이 흐릿하고 얼굴선이 아래로 처진 인상이 생긴다. 양손의 손등을 턱 밑에 대고 아래에서 위, 안쪽에서 바깥쪽 방향으로 쓸어 올리면 근육과 림프가 동시에 자극돼 라인을 정돈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오일이나 크림을 살짝 바르면 마찰이 줄고 동작이 부드러워지며, 귀 아래 목 라인까지 이어 쓸어 올리면 전체 윤곽 개선에 더 효과적이다. 짧은 시간이라도 틈틈이 반복하면 턱선이 한결 가벼워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입꼬리 주변 '구각 리프팅'

입꼬리를 끌어내리는 근육은 스트레스나 습관적 표정 때문에 쉽게 처지고 굳어진다. 엄지와 검지로 입꼬리 옆 근육을 살짝 집어 올리듯 3초간 유지한 뒤 천천히 풀어주는 동작을 반복하면 긴장이 완화되며 탄력 회복에 도움이 된다. 이 근육은 미소 근육과도 연결되어 있어 자극이 잘 전달되면 볼선이 위쪽으로 당겨지는 듯한 변화를 느낄 수 있다. 말하거나 웃기 전 입 주변을 가볍게 풀어주는 습관만으로도 입가 처짐 예방에 도움이 된다.

'광대–턱 라인' 연결 스트레칭

얼굴선이 아래로 끌려 내려가 보일 때는 광대와 턱선을 잇는 근막이 굳어 탄성이 떨어진 경우가 많다. 손바닥으로 볼 중앙을 넓게 감싼 뒤 턱선을 따라 위쪽으로 부드럽게 들어 올리며 몇 초 유지하면 굳은 근막이 서서히 이완된다. 손바닥 전체를 사용해 넓은 면적을 고르게 들어 올리면 자극이 균일하게 전달돼 정돈된 윤곽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저녁 스킨케어 단계에서 함께 시행하면 다음 날 얼굴선이 한층 매끈해 보일 수 있다.

'목·어깨 이완'으로 얼굴선 순환 회복

얼굴선 관리는 얼굴만 건드려서는 충분하지 않다. 목·어깨가 굳어 있으면 림프 흐름이 방해를 받아 얼굴 붓기와 처짐이 반복되기 때문이다. 어깨를 크게 뒤로 돌려 긴장을 풀고, 귓불 아래에서 쇄골까지 손바닥으로 부드럽게 쓸어내리면 순환이 촉진돼 얼굴선이 자연스럽게 가벼워진 느낌을 준다. 특히 스마트폰 사용이 많은 사람은 목 앞쪽이 짧아지고 턱이 앞으로 나오기 쉬워, 목 근육을 길게 늘려주는 스트레칭을 함께 해야 마사지 효과가 오래 유지된다.

도옥란 기자 (luka5@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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