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굴기' 통했나…샤오미, 자동차 첫 흑자·연내 목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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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샤오미 그룹이 자동차 사업 부문에서 처음으로 분기 흑자를 기록했다.
19일 차이신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샤오미 그룹은 전날 발표한 3분기 실적에서 분기 매출은 1131억 위안(약 23조3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3% 증가했다.
이 중 샤오미자동차의 매출은 283억위안(약 5조8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1.8%, 올해 2분기 대비 37.4%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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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샤오미 그룹이 자동차 사업 부문에서 처음으로 분기 흑자를 기록했다.
19일 차이신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샤오미 그룹은 전날 발표한 3분기 실적에서 분기 매출은 1131억 위안(약 23조3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3% 증가했다. 4분기 연속으로 단일 분기 매출이 1000억 위안을 돌파했다.
조정 후 순이익은 113억1100만 위안(약 2조3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0.9% 대폭 증가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특히 2분기까지만 해도 5억위안(약 1032억원) 적자였던 자동차·AI 등이 포함된 샤오미 혁신 부문은 영업이익 7억위안(약 1445억원)으로 첫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 중 샤오미자동차의 매출은 283억위안(약 5조8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1.8%, 올해 2분기 대비 37.4% 늘었다.
샤오미는 이번 주 안에 연간 35만대 자동차 판매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며 내년에는 판매량을 더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루웨이빙(盧偉冰) 샤오미 브랜드 총책임자는 이날 저녁 실적 설명회에서 "이번 주 안으로 샤오미 자동차의 연간 판매 목표치인 35만 대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샤오미는 스마트 전기 자동차 분야에서 샤오미 SU7과 YU7 두 모델로 프리미엄 제품 라인을 형성하고 있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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