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선수단 제106회 전국체전 해단식…‘뜨거운 여정 마무리’

박준우 기자 2025. 11. 1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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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체육회는 11월 19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경상북도선수단의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경상북도체육회와 경상북도, 경상북도교육청, 시군체육회, 종목단체, 참가선수단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점두 경상북도체육회장은 "전국체전 기간 동안 우리 선수단의 땀과 열정은 큰 감동을 주었으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선수와 지도자, 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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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경상북도선수단 해단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상북도체육회 제공

경상북도체육회는 11월 19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경상북도선수단의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경상북도체육회와 경상북도, 경상북도교육청, 시군체육회, 종목단체, 참가선수단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축하공연과 국민의례, 전국체전 하이라이트 영상 시청, 참가 결과 보고, 유공자 시상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됐다.

유공자 시상에서는 전국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단체와 선수들이 상을 받았다. 종합입상 단체와 종합성적 성취단체, 다년패 및 신기록을 달성한 선수, 고등부 및 대학 일반부에서 입상한 지도자와 선수들이 그 영예를 누렸다. 이번 시상은 경북체육 발전을 위해 힘써온 많은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전국체전의 여정을 의미 있게 마무리하는 자리였다.

김점두 경상북도체육회장이 해단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상북도체육회 제공

김점두 경상북도체육회장은 "전국체전 기간 동안 우리 선수단의 땀과 열정은 큰 감동을 주었으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선수와 지도자, 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경북체육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교육청 등 유관기관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는 "현재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며,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준비하는 선수단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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