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살이 된 ‘마리오’…올겨울 닌텐도 추억이 되살아난다

김영희 2025. 11. 1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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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가 지난 6월 신형 콘솔 '닌텐도 스위치 2'를 출시한 뒤, 국내에서 처음으로 마련한 팝업스토어를 통해 오랜 팬들의 '추억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몰과 롯데백화점 에비뉴엘을 잇는 5층 브릿지에는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대형 장식물이 설치됐으며, 지하 1층에는 스위치2 체험존과 굿즈 판매 공간이 마련됐다.

22∼23일 주말에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 씨네파크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마리오 카트 월드' 대회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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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2 출시 후 첫 팝업 행사
동숲·젤다의전설 등 인기 게임 굿즈 한자리에
▲ 19일 서울 롯데월드몰에서 닌텐도 공식 팝업스토어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닌텐도가 지난 6월 신형 콘솔 ‘닌텐도 스위치 2’를 출시한 뒤, 국내에서 처음으로 마련한 팝업스토어를 통해 오랜 팬들의 ‘추억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한국닌텐도는 19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 1층에 ‘닌텐도 팝업 스토어 인 서울’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스토어는 오는 12월 16일까지 운영되며, 일본 도쿄·오사카·교토의 직영점에서 판매되는 굿즈를 국내에서도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현장에서는 스위치2 본체와 전용 소프트웨어뿐 아니라 ‘슈퍼 마리오’ ‘동물의 숲’ ‘젤다의 전설’ ‘스플래툰’ ‘피크민’ 등 대표 IP 상품이 한곳에 모였다.

특히 오랜 세월 닌텐도를 즐겨온 이용자들에게 익숙한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스토어 전체가 자연스럽게 ‘추억존’ 역할을 한다.

롯데월드몰 곳곳에서는 내년 1월 11일까지 ‘슈퍼 마리오’ 콘셉트 협업 행사가 이어진다. 몰과 롯데백화점 에비뉴엘을 잇는 5층 브릿지에는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대형 장식물이 설치됐으며, 지하 1층에는 스위치2 체험존과 굿즈 판매 공간이 마련됐다.

3층 하이마트 매장 옆에 조성된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40주년 기념 전시는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1985년 패미컴 시절 첫 작품부터 2023년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원더’에 이르기까지, 플랫폼과 장르 변화를 거치며 확장된 마리오의 여정을 한눈에 따라갈 수 있어 오랜 팬들에겐 ‘시간 여행’을 떠나는 듯한 감정을 준다.

22∼23일 주말에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 씨네파크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마리오 카트 월드’ 대회도 열린다.

22일에는 일반전, 23일에는 부모와 자녀가 한 팀이 되는 동반전이 각각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추억을 남길 예정이다.

이 밖에 유니클로·롯데리아 등 몰 내 입점 브랜드들 역시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시리즈를 활용한 특별 제품을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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