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헌조사부터 표절검사까지’…AI 논문 도우미 ‘페이퍼팔’ 학회서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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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학술 커뮤니케이션 기업 캑터스커뮤니케이션즈(Cactus Communications) 산하 AI 브랜드 '페이퍼팔(Paperpal)'이 최근 국내 주요 학술대회에 참가해 논문 작성 특화 인공지능(AI) 솔루션을 선보이며 연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캑터스커뮤니케이션즈 이기윤 팀장은 "페이퍼팔은 논문 작성에 최적화된 AI 도구로, 연구자의 생산성과 정확성을 동시에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학회와 대학을 중심으로, 연구자들의 실제 연구 환경 속에서 활용될 수 있는 다양한 협력과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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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팔은 지난 10월 부산에서 열린 한국의학도서관협회 추계학술대회(KMLA)를 비롯해, 서울 세브란스병원에서 개최된 대한수부외과학회 제43차 추계학술대회,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KSMCB) 학술대회 등에서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연구자 대상 실사용 시연을 진행했다.
페이퍼팔은 영어권에서 ‘세계 1위 학술 전문 AI’로 평가받는 연구자 전용 도구로 전 세계 500만 명 이상의 연구자가 사용 중이다. 단순 문법 교정에 그치지 않고 문헌 조사, 인용, 표절 검사, 투고 준비 점검 등 논문 작성 전 과정을 지원하는 ‘올인원(All-in-One)’ 플랫폼으로 복잡한 학술 글쓰기 과정을 효율적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다.
특히 PubMed, CrossRef, OpenAlex 등 주요 학술 데이터베이스와의 연동 기능을 통해 AI가 실존 논문을 근거로 답변하기 때문에 근거 없는 내용 생성(할루시네이션)을 최소화하며, 인용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확보했다.
또한, MS Word, Overleaf, Google Docs 등 주요 논문 작성 플랫폼과의 완벽한 호환성을 갖추고 있어 연구자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높은 연결성과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는 실제 논문 작성 과정에서 발생하는 번거로운 편집·인용 작업을 간소화해 연구 생산성을 크게 높여준다. 여기에 표절 검사 솔루션이 기본 탑재되어 있어, 투고 전 필수 점검 과정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이번 국내 학회 전시에서는 “연구비 지원으로 구독을 검토하는 연구실이 늘고 있다”, “투고 전 검수용으로 도입할 가치가 충분하다” 등 긍정적인 현장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AI가 제시한 문장과 인용이 실제 논문 데이터에서 비롯된다는 점이 연구자들에게 높은 신뢰를 해주었으며, 일부 연구자는 현장에서 바로 구독을 진행하기도 했다.
캑터스커뮤니케이션즈 이기윤 팀장은 “페이퍼팔은 논문 작성에 최적화된 AI 도구로, 연구자의 생산성과 정확성을 동시에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학회와 대학을 중심으로, 연구자들의 실제 연구 환경 속에서 활용될 수 있는 다양한 협력과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캑터스커뮤니케이션즈는 현재 국내 대학원생과 연구자를 대상으로 ‘페이퍼팔 체험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두 명 이상이 함께 등록하면 1개월 무료 이용권이 제공되며 실제 논문 작성 환경에서 페이퍼팔의 AI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이 캠페인은 연구자의 학술 작업 효율을 높이고, 글로벌 수준의 AI 논문 작성 환경을 보다 손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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