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 LA 올림픽 출전 여부 질문에…르브론 "집에서 볼 것"·커리 "가능성 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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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의 살아있는 전설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와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2028년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출전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19일(한국시각) ESPN에 따르면 제임스와 커리는 최근 팟캐스트 '마인드 더 게임'에 출연해 2028 LA 올림픽 출전 여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제임스는 LA 올림픽이 열리는 2028년에 43세가 된다.
2028년 막 40세가 되는 커리 역시 LA 올림픽 참가 가능성은 낮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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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미국프로농구(NBA)의 살아있는 전설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와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2028년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출전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19일(한국시각) ESPN에 따르면 제임스와 커리는 최근 팟캐스트 '마인드 더 게임'에 출연해 2028 LA 올림픽 출전 여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제임스는 "내 대답은 이미 알고 있지 않느냐. 난 집에서 올림픽을 지켜볼 것"이라 단호히 말했다.
제임스는 LA 올림픽이 열리는 2028년에 43세가 된다. 제임스는 4번의 올림픽에 출전하며 금메달 3개(2008·2012·2024)와 동메달 1개(2004)를 따냈다.
2028년 막 40세가 되는 커리 역시 LA 올림픽 참가 가능성은 낮다고 전망했다.
그는 "신이 허락한다면, 내게 선택권이 있고 신체적으로도 좋은 상태라면 합류할 수도 있다. 다만 그럴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커리는 2024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결승에서 프랑스를 상대로 맹활약을 펼치며 미국 우승의 주역이 됐다.
르브론은 "우리가 이전에 한 것보다 더 좋은 성적을 낼 순 없다. 마지막 두 경기를 어떻게 뛰어넘을 수 있겠나"라며 웃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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