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청소, 바리스타…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본격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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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한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조성이 본격화한다.
19일 부산시에 따르면 시는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조성 사업 시행을 위한 사업법인 설립과 함께 핵심 기반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 시행을 총괄하는 '스마트시티 부산 주식회사'는 부산시·한국수자원공사·부산도시공사의 공공부문과 엘지 씨엔에스(LG CNS)·신한은행·현대건설 등 11개 기업으로 구성된 민간 컨소시엄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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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 개 스마트 서비스 구축·운영

로봇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한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조성이 본격화한다.
19일 부산시에 따르면 시는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조성 사업 시행을 위한 사업법인 설립과 함께 핵심 기반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 시행을 총괄하는 '스마트시티 부산 주식회사'는 부산시·한국수자원공사·부산도시공사의 공공부문과 엘지 씨엔에스(LG CNS)·신한은행·현대건설 등 11개 기업으로 구성된 민간 컨소시엄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이다. 이 법인은 향후 5년간 국가 시범도시 예정지 내 선도지구 조성과 다양한 스마트서비스를 제공한다.
에코델타 스마트시티에는 특히 로봇 혁신 기술을 우선 도입해 교통·생활·에너지 관리 등 분야에서 첨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든다. 또 데이터 기반 도시 운영, 통합 모빌리티, 제로에너지, 헬스케어 등 20여 개 스마트 혁신 서비스가 구축·운영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와 한국수자원공사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사업으로 사업 기간은 구축 5년, 운영 10년 등 총 15년이다.
전체 사업비는 5조 6,000억 원가량으로, 여의도 면적과 비슷한 2.8㎢(약 84만 평) 규모의 부지에 상업·업무·주거·문화 시설 등을 만들어 첨단 정보기술을 적용, 지속 가능한 미래 스마트시티 대표 모델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법인 수익은 스마트서비스 고도화와 신규 서비스 개발 등에 전액 재투자한다.
올해 조성 첫 단계로 지난 16일 오전 에코델타시티 내 입주 단지 2곳에서 '로봇 도입 시범사업 오픈식'이 열렸다. 이 로봇은 순찰, 바리스타, 짐 운반, 청소 등 서비스를 수행하는데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로봇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초 사례다.
권경훈 기자 werthe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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